가족과 친족을 돌아보지 않으면 악한 자
디모데 전서 5장 1절-8절 2026년 5월 3일 어버이 주일 말씀지
5월은 가정의 달로 정하여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이 있습니다. 갈수록 사회가 윤리와 도덕이 파괴되니 기본 양심은 물론 신앙 양심도 버리고 함부로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때에 주시는 디모데 전서의 말씀은 환난을 앞둔 이때에 정말 귀한 양식입니다. 사도 바울로 주신 서신서의 말씀들이 구약에 율법처럼 하라 하지 말라가 많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 교회처럼 복음으로 살리심 받고도 자칫 율법을 행위를 앞세우는 자가 되기 쉽습니다. 갈3:3-
사도 바울 자신이 먼저는 과거 율법주의자로 철저히 하라와 하지 말라를 자기 힘으로 열심으로 글자대로 철저히 지켰기에 누구보다 그 의가 가득했고 교만했습니다. (빌3:5,6) 그러나 그 열심은 가시 채를 발길질하는 것과 같아서 1.삼위로 계셔서 역사하시는 사랑과 영광이 가득한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2.속에서 올라오는 원죄를 보지 못했고 3.참된 기쁨과 감사는 없었고 4.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더 열심하였고 5.이만하면 천국가겠지 하고 자만했고 6.예수의 부활과 첫째부활을 말하는 자들을 정죄하여 죽이려고 그 속에 살기가 등등했습니다. 행9:1-
복음의 빛을 비추사 눈에 뱀의 비늘같은 바리새인의 교훈을 벗겨져 복음이 믿어지게 하사 이제는 율법 하나하나를 왜? 하라 하셨나? 하지 말라 하셨나? 깨닫게 하신 후에는 율법이 진리의 양식이 되어 아라비야 광야에 가서 3년간 엎드려 채우게 하셨습니다. 갈1:17,18-
채워지게 하시고 이제 가는데 마다 복음으로 한 생명을 살리게 자라게 하시는 진리의 양식을 나누는 복음의 아비로 쓰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도 나보고 하라는 것이 아니라 양식으로 주사 깨닫게 하시고 기쁨으로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가족은 육적인 가족과 영적인 가족이 있는데 항상 기쁨을 서로 나누는 영적인 가족은?
1.살림 받고 주의 발아래 앉아 함께 양식 받는 예수님의 형제 자매가 있고 마12:50-
2.순교케 하사 첫째 부활로 일으켜 공중 혼인 잔치에 함께 참예하는 주님의 신부들이 있고 계19:9-
3.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서 함께 제사장 노릇을 왕같이 함께 하는 자들이 있고 계20:6-
4.영원한 영광성에서 상과 영광을 받고 함께 기뻐하는 주님의 아내 된 자들이 있습니다. 계21:9-
1절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이 나이가 많은 남자분들을 가리킵니다. 사회가 고령화되어 초비상입니다. 아무도 세월을 이길 장사가 없다고 어느새 70, 80이 된 분들이 많습니다. 젊어서 부지런히 일하여 자녀들 결혼 다 시키고 손자 손녀까지 본분들입니다. 이제 허리는 약하여 구부러지고 이는 빠져서 음식을 먹기 힘들고 눈도 어두워져 침침해지고 머리는 살구나무꽃처럼 희고 힘도 없어 자기 몸 하나도 건사하지 못하고 그 영혼이 돌아가시면 육신은 썩어지게 됩니다. 전12:3,5-
꾸짖지 말고 책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구나 나이 들면 모든 것이 약해지고 깜빡 잊어버리는 일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는 말도 있듯이 쉽게 섭섭함을 느끼고 말 한마디에 노여움도 잘 탑니다. 그러한 노인들 앞에서 큰 소리로 책망하면 안 됩니다.
권하되 노인들은 고집이 세고 말실수나 행동을 잘못할 때도 있는데 그때 큰 소리로 야단치지 말고 참아주고 부드럽게 권면하여 용기를 주라는 것입니다. 영적 성장을 이루지 못한 노인들은 실수 많은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영적으로 성장을 이룬 분들은 다 노인인데 그동안 쌓아 놓은 상거리를 자랑하다가 잃지 않도록 기도해줘야 합니다.
아비에게 하듯 젊은 사람도 곧 늙게 됩니다. 주변에 노인들이 잘못한 일이 있다고 해도 함부로 꾸짖지 말고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시려 수고하신 친아버지에게 효도하듯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부모에게도 큰소리치고 막대하는 현실입니다. 레19:32-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 하고 노인들은 나이가 어린 자들에게 친동생들에게 하듯 하라는 것인데 이것이 사랑 실천입니다. 나보다 어린 자들에게 주일을 지키는 일이나 거룩 생활에 대하여 하나하나 솔선수범하여 말과 행동을 보고 따르게 해야 합니다. 잠29:15-
2절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늙은 여자를 나이가 많은 여자분들을 가르킵니다. 나이 들면 안나 선지처럼 예수님을 신랑 삼고 항상 사역자들과 성도들과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눅2:37-
어미에게 하듯 하며 늙어 아무 쓸모 없다고 여기지 말고 나이 많은 할머니들에게 나를 낳아 길러서 오늘에까지 기도하시고 뒷받침해주신 친어머니에게 효도하듯 해야 합니다.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젊은 여 성도들을 대할 때에 조금이라도 이성으로 보지 말고 언제나 깨끗한 마음으로 대하여야 합니다.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 자매에게 하듯 자기 친동생처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욕 적이 되어 귀신의 역사에 집니다. 젊은 여자를 대함에 있어서 시험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덕을 세우도록 늘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는 깨끗하여도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일은 아예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미팅(Meeting)들을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청결한 양심으로 미팅을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만일 이 교제가 정욕으로 좇아난 이성 교제라고 하면 이미 마음으로 간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교제는 그만두어야 합니다. 딤후2:22절에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 하셨고, 고전6:18절에 "음행을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공자와 같은 도덕가도 색을 피하는 것을 원수를 피하는 것 같이 하라(避色如避讐)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성 개방을 주장하는 시대가 되어 마치 노아 시대와 같고 소돔 고모라 시대와 같은 악한 때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응해진 것이니(마24:38, 눅17:27) 더욱 이성 문제에 조심하며 깨끗한 마음으로 착한 양심을 써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3절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눅2:36잘에 남편과 자녀도 없이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예수님을 신랑 삼고 경건하게 사는 안나 여 선지 같은 분들이 참 과부입니다. 그런 분들은 신랑 예수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예배에 충실하고 항상 사역자들 생명 사역과 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지냅니다. 이런 분들은 존경하고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신10:18-
4절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남편은 없으나 자녀나 손자 손녀가 있는 분들입니다. 가족들로 효도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돌보는 것은 자주 찾아뵙고 생활비를 드리고 용돈까지 드려서 노후에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인데 그것은 복 받는 길로 약속되었습니다. 엡6:2-
자녀나 손자들이 있는 과부에 대해서는 그 자녀나 손자들이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짐을 지우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딤전5:16-
앞선 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만 나타내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생활도 본을 보여 그리스도인으로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무조건 맹신하는 믿음, 기도, 신비, 이적에 치우친 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은 부모도 모르는 것들이라는 지탄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이니라 성도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도 바로 해야만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하는 것을 본받아야 합니다. (요19:27) 바리새인들이 하나님께만 바치고 부모에게 드릴 것이 없다고 하는 고르반 사상을 예수님은 강하게 책망하셨습니다. (막7:10-13).
5절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참 과부는 일찍 홀로 된 분들인데 끝까지 수절하며 오직 주님께만 마음을 드리며 경건하게 사는 분들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러하셨고 우리 동산에는 서수자 권사님과 조용님 집사님이 참 과부로 늘 모든 예배 참여와 기도하시다가 가셨습니다.
6절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누구라도 정욕을 이기지 못하는 분들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대적에게 훼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7:39-
혼자 사는 분들이나 일찍 남편이나 아내를 먼저 보낸 분들이 정욕을 이기지 못하면 자칫 젊기 때문에 정욕이 일어나서 음란 방탕하기 쉽습니다. 또한 독신으로 주를 섬긴다하던 사람이나 남편이 죽은 후 수절하겠다던 여자가 정욕에 기울어져서 시집가면 그 믿음을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죽었다고 하는 것은 영적 생활을 할수 없게 된다는 것이요 세상일낙에 빠져 살면 당시는 좋으나 결국 고통 중에 빠지고 기쁨과 감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눅9:60-
7절 네가 또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받을 것이 없게 하라 앞선 자로 책망의 말씀을 주시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는 증거입니다. 혼자되어 방탕하게 사치하며 사는 자들은 육신만 위하고 성전인 몸을 마구 더럽히는 것입니다. 기어코 한 번의 실수로 가족을 잃고 혼자서 고통 속에서 후회하는 날들을 살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엄히 알려줘야 합니다. 고전5:5-
8절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누구든지 목사나 장로나 성도나 택자 모두를 말합니다.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가족과 친족은 태어날 때 혈연으로 하나가 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실 때 제일 가까이 살면서 사랑하라고 엮어주신 분들입니다. 끊어질 수 없는 가족과 친족입니다. 제일 먼저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사 그 생명이 살아나 나와 같이 영광 길을 가게 하십니다. 나를 통해 가족을 제일 먼저 복음이 믿어지게 하실 것을 사도 바울로 나타내셨습니다. 행16:31-
요한복음 1장을 통해 요한도 형인 야고보에게, 안드레도 형인 시몬에게, 빌립은 친구 나다나엘에게 자기에게 믿어지게 하신 복음을 제일 먼저 전하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 통해 친족들이 복음으로 살리심받고 길려져 그들도 일군되게 하셨습니다. 롬16:7,11-
믿음을 배반한 자요 믿음은 선물로 주신 믿음이 있고 자라는 믿음이 있는데 자라난 자들은 부지런히 가족과 친척과 성도들까지 복음이 믿어지기까지 기도하며 희생하는데 자라지 못한 자들은 여전히 자기만 위한 생활을 하게 됨으로 가족이나 친족들 중에 복음이 믿어진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을 배반하는 것은 주신 믿음마저 자기가 믿었다고 여기는 것이요 처음에는 하나님께 몸을 바쳐 성도에게 봉사하며 하나님의 일에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직분까지 받고 서원까지 하였지만 착한 양심을 버린 자니 결국 믿음이 파선된 것입니다. 딤전1:19-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이 불신자인데 그들 중에는 사람의 도리를 하며 사는 자도 있는데 믿는다 하면서도 자기밖에 모르는 자들은 안하무인 상식이 없는 자들이니 불신자보다 더 나쁜 짓을 일삼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고통 중에 하나님을 알게 되지만 믿는다 하면서 말만 번지르하게 하고 가족과 친족을 내 몰라라 하는 자들은 이제 고통이 닥치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악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