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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ㅇ 작은뭉치 ㅇ 추천 12 조회 13,032 17.04.11 07:1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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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1 07:26

    첫댓글 멋진 글
    감사합니다
    친구야 행복하라
    마음 속으로 기원합니다
    행복한 웃음으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4.11 07:32

    어제도 비 오고
    오늘도 비 오고
    날씨는 오락가락하고
    기온은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비 온다고
    옷 따시게 입고 출근하라는
    친구의 메세지 한통에
    마음이 화사하게 웃음을 짓는 아침이네요

    내 마음을 그림자처럼 읽어주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것..
    아침에 따뜻한 커피한잔을 마신듯 합니다.

    출근길
    오른쪽 가슴이 따뜻해질수 있도록
    친구에게 행복한 메세지 한통 보내는것도
    작은행복이 될것 같아요

    세네님~~~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 17.04.11 07:36

    언제나마음을 함께하는그런친구
    직접말하지않아도 눈빛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는그런사이~~

    그런 마음의친구가함께 동행
    할수있다면 얼마나좋을런지요.

    우리항기방에선 작은뭉치님과
    머슴아이님이 좋은친구의
    본보기가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비내리는하루 좋은일만
    넘치는 고운하루되세요
    작은뭉치님사랑합니다~^^

  • 17.04.11 07:41

    좋은글 주신분게 감사드립니다

  • 17.04.11 07:45

    감사히 읽고갑니다 ~.

  • 17.04.11 15:12

    작은 뭉치님!
    다녀갑니당!
    언제나 좋은글과
    사랑스런 아름다운 글들을
    언제나 선사해 주는 그대는
    맘이 이쁜 천사요!

  • 17.04.11 07:55

    아름다운 좋은 글귀 올려 주심에
    머물며 음미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17.04.11 08:08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 17.04.11 08:11

    뭉치님 반가워요 !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

    너무 멋지고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늘 변함없이 사랑과 관심으로
    행복이 넘치는 날 되세요.

  • 17.04.11 08:40

    제목과 같은 날이네요
    봄비가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고 있네요 남녁엔요
    비가오는 오늘같은 날은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가 곁에 있음 좋겠죠
    좋은 글 조용한 음악을 즐기고 물러갑니다
    고운 하루 되셔요^♡^

  • 17.04.11 08:44

    좋은글과 음악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11 10:27

    나는 진정한 친구 일까요?

  • 17.04.11 10:32

    멀리 있어도
    궂이 말 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좋은글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함께 하세요^^♡♡♡

  • 17.04.11 13:58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다는 글이
    젤 눈에 띄네요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진정한 친구 과연
    몇이나 될까 지금도
    계산을 두드리게 되는
    속물인가 봅니다

    비 가 밤사이 많이 내렸어요

    햇살이 방긋 웃음을 짖는
    오후입니다

    멋지고 알찬 오훗길 행복
    가득하시길요

    사랑합니다~작은뭉치님♡♡♡

  • 17.04.11 14:46

    좋은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7.04.11 15:35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친구들과 함께
    진안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고향에서 태어나고
    초등학교 동창이고
    지금까지
    무려 46년동안
    모임을 같이하는
    친구들
    걍 좋씁니다 ^^
    좋은글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 17.04.11 15:47

    화창한 봄 날입니다. 벚꽃 거리에는 꽃비가 내리고 있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 17.04.11 16:01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글 감사합니다.

  • 17.04.11 16:14

    말하지 않으도
    서로를 알수있는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참.좋은 친구가 작년에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기가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배려하고
    양보하고
    서로가 믿음을 줄수있는
    아름다운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메일방에 글이없어
    왜지 했어요
    다행히 글이 올라와
    걱정내려 놓았습니다

    비가 내리고 이제
    햇살이 내리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햇볕같은
    행복한 오후길되세요

    사랑하는 뭉치아우~~♡

  • 17.04.11 20:08

    감사함당

  • 17.04.11 21:5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11 22:07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그렇지 말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콩닥콩닥 기쁨의소리
    이곳에 내려두고 갑니다
    평생 잊지 못할
    고운인연 그대
    이밤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 17.04.11 23:51

    조용히 흐르는
    시냇물같은 친구
    무슨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내다
    편히 잠자리에
    들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작은뭉치님~~

  • 17.04.12 00:23

    우리는 초등학교 부터 교회 주일하교 다니면서 시작된 친구인데
    그때부터 친한사이로 시골 면 소재에서 살면서 성격도 비슷해
    학교다닐때도 서로 기다려주며 같이다니고 같은학급은 아니지만 가까이 살며
    동기보다 더깊이 사기고 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혜여저 몆십년이 흐르고 우연히 만나
    중년이될때 만나서 한사람은 서울살고 난 부산에서 어렵살이 만나도 기쁨도
    잠시 전화로 편지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메일로 발전해서 정보교루하며
    지금도 서로위로 해주고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짝궁으로 향긋한 인연
    사진찍어 보내주고 폰으로 우리는 어뜬 인연 시냇물같은 인연 아닐런지
    이젠 물끼리 더나이들면 긴여행 동행 할렵니다

  • 17.04.12 04:37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4.12 05:39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시간되세요
    뭉치님

  • 17.04.12 06:14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17.04.12 06:43

    좋은글 주신분게 감사드립니다

  • 17.04.12 12:35

    돌돌돌 함께 말려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 친구~~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13 01:03

    늘 그자리..같은자리..^^
    으앙~~뭉치님 안녕하세요~~?
    너무도 오랜만에 아기별꽃 인사
    드려요ㅠㅠ
    잘지내고 계셨지요?
    왠지 위에 글이 저를 위로한 글처럼
    느껴졌네요.
    이제 친구란 이름도 낯설어 버린
    참 슬픈 요즘..ㅜㅜ
    뭉치님이 이곳에 계시니
    스르르 맘이 녹고 갑니다^^
    자주 인사 드리러 올게요^^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 작성자 17.04.13 01:07

    참..
    맘이 그래요

    또..
    그 말이
    얼마나 좋은지
    기다려져요

    일일이 답글 못해도
    기다릴게요


    고운밤되세요..아기별꽃 님

  • 17.04.13 11:25

    좋은글 즐

  • 17.04.14 14:47

    좋은글 고맙습니다...

  • 17.04.16 10:32

    잘 듣고 보고 갑니다.

  • 18.04.13 11:48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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