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 출신의
우치다 마유미양
AKB48의 전성기를 함께한 그녀지만
인기가 없던 멤버였던 그녀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고
고깃집을 오픈한다
마유미가 차린
야키니쿠 이와는
금방 자리를 잡아 2호점까지 내며
승승장구 하게 된다
(AKB48 출신 시마자키 하루카양)
아이돌 출신 답게
본인의 아이돌 시절 동료들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하여
씹덕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였다
그리고 코로나가 터진 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감행하게 된..다....
옳게 되었던 거시다..
카페 게시글
ㅋㅋㅋㅋ
장문
[후방주의] 어느 은퇴한 일본 아이돌의 근황
톡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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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22.11.08 19: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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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