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수사 외압' 관세청…'용산에 협조 요청했나' 질문에 "답변 곤란"/펀드매니저출신 대통령실 김동조 재산 1년 만에 210억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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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추천 1 조회 260 24.08.06 07: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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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s
24.08.06 08:08

첫댓글 채상병사건이던,
마약밀매사건이던,
모든 범죄의 최종 혐의점은 용산궁으로 간다
악의 왕초, 죄의 왕초ㅡ굥가족 본,부,장비리이다
저 악의 왕초, 죄의 왕초들을 빨리 심판대에 세워라
무학
24.08.06 08:36

철저한 사실관계 조사를 바랄 뿐........
세리랑
24.08.06 09:32

소위 민주주의 와 자유주의를 앞세우는 정체성이 외세의 제국주의 국가에게
점령돼서 주체주인의식이 사라져서 식민지 근성이 정착돼 있다.
서방은 동방에 비해서 근대화내지 현대화가 앞선 것은 몽골제국이 서방원정에서
도중에 실패를 한 데서 출발하는데 로마의 유일신주의가 동양의 무속신앙을 제압한 것으로
역시 종교의 발달이 무력증강과 맞물려서 한때 몽골도 이슬람교의 지식인들을 채용하여
로마기독교를 이기려 하였으나 몽골은 종교에 자비를 베풀어서 모든 종교인들을 탄압하지 않고
각기 그민족의 민속도 인정하는 정책을 펼치고 오로지 군사적으로 점령하는데만 열중하다가
단명국가로 전락하고 말았다.
로마연합군이 몽골군을 격파하니 몽골은 분열되고 각나라가 그지역의 특색에 맞게 나라를 세운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이 동방에서 왔다는 나라가 서방에 몇 개 있다고 한다.
여하튼 몽골은 무력만의 통치가 실패를 한 거다.
거기에 비하여 로마는 지금도 승리한 후예들이 산업혁명으로 근대화를 하고 물건을 파는 식민지를 개척하니
제국주의 대명사로 남게 되었다.
경쟁자인 동양족은 아메리카에서 멸종에 가깝게 죽었고 흑인들은 노예로 특화했다.
그들이 강골이 된 것은 아마 절대유전자경쟁이 많아서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