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춤을 춰 보셨나요.!</p><p>평범한 어느 날</p><p>당신은</p><p>그녀와 춤을 춰 보셨나요.</p><p>그 여인이 아름답다고 느끼시나요.</p><p>멋이 있다고 느끼시나요.</p><p>아름다운 여인과 춤을 추면서 숨이 멎는 환희를 느껴 보셨나요.</p><p> </p><p>사교춤은 곧 생명입니다.</p><p>세상에 태어난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듯이</p><p>그렇게 환희에 찬 고동입니다.</p><p> </p><p>당신이 있어도 또 없어도</p><p>5060 에서 회원들과 춤추는 나는 행복합니다.</p><p>보석보다 찬란한 춤을 추기 때문입니다.</p><p> </p><p>쓰라린 고통도 치유할 수 없는 아픔도</p><p>춤과 함께합니다.</p><p>그 속에 눈물이 있고 또 가슴벅찬 울림이 있습니다.</p><p> </p><p>내딛는 발걸음마다 신의 축복이 있습니다.</p><p>춤은 그토록 아름답습니다.</p><p>당신처럼 아름답습니다.</p><p> </p><p>5060 화욜,토욜 정모모임에서 당신을 만나 느끼는 설레임과 환희를</p><p>춤 속에서 느껴봅니다.</p><p> </p><p>춤을 춰 보셨나요.</p><p>아니 지금 춤을 추고 계신가요.</p><p>춤속의 당신 그리고 나는 천상의 연인입니다.</p><p> 건강히 춤추는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입니다...</p><p>감사합니다  ..</p><p> </p><p>ㅡ애니ㅡ</p><p> </p>
<!-- -->
첫댓글 멋진 이야기네요 ㆍ댄스방때문에
카페를 알았습니다 ㆍ
만간에 내일
참석합니다 ㆍ
한 잔 해야죠 ㆍ
감사합니다 🙏
애니님!~~
춤을 추면서
환희를!
느낌니다
우린
축복받은 사람!~~
맞아요!~~~~애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