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변화하며 가장 아름다운 사찰이면서 세계명상센터로 발돋음 하고 있는 감포 무일선원.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는 무일우학큰스님께서 상주하시고 매일 불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면 가족들과 함께 전국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큰스님 마을상좌가 되고저 신청하시는분들도 많아서 불자로써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난 8월 첫째주 일요일 큰스님 친견법회때 네분이 마을상좌 계를 받으시고 둘째주 11일엔 감포 힐링팀 봉사자 여섯분이 나란히 함께 마을상좌 계를 받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마을상좌가 되시고 부산에서 대구까지 수업 빠지지않고 나오시는 대단하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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