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도 뜻이 있습니다
몇 년전 성탄절 연휴에 아시아를 강타한 지진 해일(쓰나미)로 무려 16만명
이상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남부 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를 두고
하느님과 관련해서 보는 사람들을 몇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쓰나미를 하느님의 심판으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이런 엄청난 재난이 닥쳐올 때 ‘하느님은 어디 계셨는가?’하는
무신론적인 질문입니다.
셋째는 하느님께서 쓰나미의 재앙을 내리시지는 않았지만 쓰나미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때로는 이 세상에 고통을 허락하시지만 그 고통에는
분명한 하느님의 뜻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죄를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 고통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죄가 전혀 없는데도 그 사람의 믿음을 시험해보시기 위해서 고통을
허락하시는 경우입니다.
세번째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통을 허락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번째는 그 사람을 단련하기 위해 고통을 허락하시는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고난이 닥쳐와도 우리가 확실히 믿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하느님께서 우리의 고통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다음은 그 고통이 우리에게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내가 가는 길을 하느님은 다 아시고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으로 고난을 통과하면 놀라운 축복이 주어진다는 사실 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절망과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난이 오면 무엇보다도 먼저 철저히 회개하여 정결한 믿음으로 하느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지금의 고난을 오히려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고난을 영광으로 변화시키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 우리에게 고난이나 고통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을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회로 만드는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윤학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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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아픔
하느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는 하느님을 믿지 않음을 통한 실연의 아픔을
간직하게 되었다.
잃어버리고 난 후에야 빈자리의 크기를 가늠하게 되었고 그 진가를 알게되었다.
텅 빈 영혼, 하느님의 빈자리는 아무리 몸부림 쳐보아도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기에
주님께서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확증 하셨다.
심폐 소생술이란 무엇인가?
숨이 멈추어 버린 사람의 숨을 돌리기 위한 의료 행위이다.
호흡이 멈추었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살아 있으나 죽은 자, 그는 성령님과의 연결이 끊어진 사람이다.
성령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루아흐’는 ‘호흡’이란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있다.
즉 성령님과의 교제가 끊어진 사람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호흡이 끊어진 사람과 같다.
기름을 넣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차라도 멈출 수밖에 없듯이, 하느님의 생기로 자신의 숨을
이어가지 않는 사람은 이미 뇌사상태(코마)가 되어버린 것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실연’의 절망에서 회복하는 길은 무엇일까?
멈추어 버린 우리들의 심장이 다시 한 번 힘찬 박동 소리를 내며 소생될수 있을까?
명쾌한 해답이 없는 두려움의 질문에 성경은 단호히 대답하고 있다.
성령님과 동행하라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야 그리스도되신 예수님 안에서
믿음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받기에만 급급하였던 우리가 이제는 아버지 하느님을 만족시켜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과연 무엇을 드리면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만족 하실까?”
우리들의 영혼, 전인적인 삶을 드려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영혼이야말로 하느님께서
가장 흡족해 하실 대상이다.
그 영혼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나침반 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이야말로 실연으로부터의 회복임을 믿어 의심치않는다.
실연의 회복!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주님으로 인해 되찾는 깊고 진한 사랑의 은혜를 누림에 감사가 넘쳐난다.
- 유재필님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고통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하느님의 참뜻을 알려주신 green숲님 고맙습니다. 우리들이 잃어버린 것을 주님으로 인해 되찾을을수 있는 깊고 진한 주님의 감사드리며 이밤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