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2867103426?filter_mode=normal
해당 직업의 이름은 ‘탈취제 테스터’다.
연구 목적에 따라 겨드랑이 냄새와 발 냄새를 맡고 얼마나 지독한지를 평가해야 한다.
이후 데오드란트를 도포하고 다시 냄새를 맡아 얼마나 독한지를 측정해야 한다.
지독함의 정도는 0부터 10까지 나뉘어져 있으며, 자신이 느끼는대로 연구 척도를 결정하면 된다.
온종일 냄새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강한 정신력이 요구된다.
힘든 만큼 연봉은 200만 달러(약 23억4천만 원)를 받는다.
‘탈취제 테스터’는 주로 화장품 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https://www.lovetips.co/if-you-cant-stand-the-smell-of-the-armpit-get-a-salary-of-2-3-billion-won-jpg-2/amp/
첫댓글 아 난 못하겠다
절대 불가
와우
23억이면 해볼만한걸
후각 잃을거같은데
발을씻자도 저런거 하고 만들었을까
어우 구역질할듯
진짜 코피 터지는거 아냐?
헛구역질하면 잘리려나
와...
와........너무 쎈데........6개월 일하명 코 썩을듯
시켜줘
단타로 벌고 빠질게요
와.... 서양인들 암내 진짜 개오지던데 저걸 냄새를 직빵으로 맡네.... 후각 마비되는거 아니냐
이거는.. 내의지의문제가아니야 내 신체내구성의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