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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방송국들 내가 똥 방댕이를 걷어차 주겠다...
배경음악: 청룡은 간다
https://player.bgmstore.net/hZUTx/mp4
JTBC 요 허접 떼기들 내가 끝까지 인내하고 참아왔는데,
더 이상 내 인내의 한계점에 부딪혀서,
지금 대표이사와 홈피 담당 책임자,
그리고 시청자게시판에 게시 글 임의로 삭제하고,
내 아이디에 "글쓰기 권한 정지"를 시키고, "불량 아이디로 등록"시킨 씨레기들 모두 다 방금 검찰에 형사 고발했다..국민신문고 접수번호 (1AA-1705-019***)
좋다!!! 기분 딱 좋다!!!!! 이 씨레기 종편들 나하고 갈 때까지 한 번 가보자 "채널A"를 시작으로 "MBN", 그리고 오늘 "JTBC". 형사고발 완료...
이제는 TV 조선 한 개 남았다....
TV 조선은 내가 그 동안 너무 힘이 들어서, 여태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어제 또 다시 내가 올린 게시 글을 임의로 삭제 했다. 모든 증거화면 다 캡쳐해놨다...어제 3차 경고문 날리고... 게시판에 사과문 공식적으로 게시하라고 게시 글을 통해서, 사과문을 요구했다...지켜 보겠다...안 하면 난 바로 행동한다... 사과문 게시하지 않으면 TV 조선도 대표이사, "방가"까지 싸잡아서 검찰에 고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TV 조선만 처리하면 4개 종편 "그랜드 슬램"이다.
솔직히 너무 힘들다....
몸도 너무 많이 아프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다.... 내가 내 돈 내고 이것들 방송구매해서 팔아주고 있는데, 이 자들이 고객인 나를 가지고 또 조롱 질을 한다...
그렇지만 나는 대한민국에 "악의 열매"를 생산하는, 그 독수(毒樹) 나무의 뿌리를 말려버릴 것이다.
여러 애국동지 여러분도 많이 동참해주세요.
저 혼자 힘으론 저 넘들 한 쪽 눈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행동하는 청룡 해병 필~쓰응~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 좋다.아주 딱 좋다.
고발장은 아래처럼 쓰시면 됩니다.이 넘들 건 수 잡자고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한 시간만 TV 앞에 앉아서 씨레기 방송 보다 보면 딱 걸릴 일....방송법 위반, 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등등.. 차고 넘쳐서 바다를 이룹니다..... 백사장에서 모래 한 줌 움켜 쥐는 것보다 쉬운일
해당 동영상이나 증거사진 수집이나 캡쳐해서, 고발장에 대충 첨부하시면 됩니다..경찰서에 가실 필요 없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인터넷 국민신문고 접수)
저 씨레기 종편들 버르장머리 고쳐 놓기 전에는, 저는 억울해서 눈을 못 감을 것 같습니다.
귀신 잡는 해병 퓌일~~~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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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발 장
고발인: ***(68****-125****) 주소 기재........
전 화: H.P: 010-**** - ****(장의순) 피 고발인:
1. JTBC 방송국 대표이사 김***길
2. 동 홈페이지 담당부서 책임자...(성명불상)
3, 동 홈피 담당부서 고객 게시 글 임의삭제 실제행위자... 게시 글 임의삭제 및 아이디 권한정지 실행자..(성명불상) 고발 법 조항:
1. 방송법 “방송사의 시청자게시판 홈페이지 운영규정” 등 관계법률..
2. 상법, 공정거래법 등의 “소비자의 권리침해” 등의 관계법률
3. 국민의 기본권인 “헌법권리침해”를 관할하는 관계법률
상기의 본인은 위 주소지에 거주하는 50세의 시민입니다.
본 고발장은, 상기 방송사의 국민적 상식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언로통제행위와,
고객(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여, 고발인에게 물질적인 피해는 물론,
막대한 정신적인 피해를 주었기에,
이 건에 해당하는 법률 등에 의해서 엄정 조사하시어서 엄중한 처벌을 요청하는 고발장입니다.
피 고발인들은 위 JTBC의 대표이사와, 동 방송국 홈페이지 운영팀(국)의 부서 책임자와, 실무 담당자로써, 동 방송국은 날이면 날마다 TV만 켜면, 그 누군가를 비*하고, ***롱하는, 대한민국의 종편언론사의 대표 및 실무직원들입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정확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온 국민의 여론을 왜곡시키고, 기망하는 행위를 저지르며, 온 나라를 대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음에도,
그들은 고발인처럼 사회적으로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그저 미미한 “시청자 고객(유료 시청자)”이 방송사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올린, 단 몇 마디의 쓴 소리 비판의 글도 수용과 포용을 못하는,
형편없는 “대 언론관”을 가진 방송사의 직원들이며,
“대표이사 김**길”은, 위 직원들의 정상적인 업무를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음에도, 전혀 관리감독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책임이 작지 않다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건의 경위와 내용은, 첨부문서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사오니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17년 5월 3일
첨부문서:
1. 총 12페이지 분량의 워드문서에 해당사건의 경위와, 증거사진캡쳐, 그리고 관련문건이 모두 적시되어 있음 끝.
대한민국 대검찰청 귀중
종편방송국들 내가 똥 방댕이를 걷어차 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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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만땅하셨네요
모든 태극기 국민들이여 동참합시다
6개월 보아온 보수의 지식인들여 보수의 인재들이여 제발 독사 살모사 가 됩시다
끝장봅시다
살기아니면 죽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