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대 관음사 에는 코로나펜드믹 이후
처음 맟이하는 백중 천도제 에 너무나도 많은
신도분들이 동참 해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시작된 백중 조상의 은덕을 기리며 시작된
백중 천도제 다 어느듯 마지막 회향을 맟이 했습니다.
그동안 처처에서 봉사 하신 여러분 감사 합니다.
백중 점심 공양 이 없어서 떡을 나누어 주는 총동문 신도회 국장님들
좌복 정리도 미리미리 수고 하신 여국장님
코로나 지나고 처음 맟이하는 백중막제에 신도님들 인산인해 발디틸 틈이 없어요
조상을 천도 하시는 여러도반님들
백중 시작부터 백중 막제 까지 원만 회향 할수 있게 총동문회국장들를 진두 지휘하신 회장님.부화장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박상률(인천)238기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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