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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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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19]너무나 완벽한 타살의 현장 알고보니… (법의학에 관련..그리고 나 위로좀해줘ㅠㅠ 방금어떤남자새끼가방충망에서ㅠㅠ)
포심패스트볼 추천 0 조회 3,040 11.09.15 01:5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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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5 02:02

    첫댓글 오 신기하다!!!!! 근데 언니 괜찮은거야? 미친새끼ㅜㅜ

  • 작성자 11.09.15 02:02

    ㅠㅠㅠㅠㅠㅠㅠㅠ몰라 무서어ㅜ서 잠 못자겠어 씨바류ㅠ

  • 11.09.15 02:04

    샷시라고하나??쇠창살 그거라도 달아 ㅠㅠ

  • 작성자 11.09.15 02:05

    엄마가 돈 없다고 안된대ㅠㅠ
    딸내미가 큰일날뻔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

  • 11.09.15 02:05

    헐 그래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보단 나을거같은데ㅜㅜㅜ

  • 11.09.15 02:15

    ㅠㅠㅠㅠㅠㅠ그럼 또 도둑들어서 소문나고 진짜 집값떨어지면 어뜩하냐고 설득해봐 ㅠㅠ

  • 11.09.15 02:06

    언니 경찰서에 전화해서 순찰 좀 돌아달라고 당장 부탁해봐 ㅠㅠㅠ어뜨케 문잠그고 자

  • 작성자 11.09.15 02:07

    엄마가 안된대ㅠㅠ부르지말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어차피 잡지도 못해서
    2. 구설수올라서
    3. 집값떨어져서
    가 이유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9.15 02:07

    어이구 이런, 그런 놈들은 다른 곳 돌아다니면서 또 다른 집에서 그딴 짓 하니까 미리 경찰아찌에게 말씀드려서 좀 더 경계할 필요가 있다구 해야할 것 같아ㅜㅜ와 미친놈이네...아 진짜 무섭다..집현관꼭닫아놓구 창문도 뭔가해야지 안되겠어..ㅠㅠ정말 ㅠㅠㅠ

  • 작성자 11.09.15 02:08

    아시바류ㅠㅠㅠ
    나 얇은 런닝만 입고있어서 막..가슴 윤곽 이런거 다 보였을텐데..옆모습..아 짜증나..
    얼마나 오랫동안 쳐보고있었던거지?

  • 11.09.15 02:20

    헐진짜미친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오늘 엄마손꼭잡고자 !!

  • 11.09.15 02:38

    여시... 오늘보다 내일을 더 조심히 해응...... 호루라기나 누르면 큰 소리나는 경보기라도 하나 사서 항시 몸에 달고 다녀.....

  • 작성자 11.09.15 02:45

    왜 내일을 더 조심해야돼? 보통 그런놈들 다음날 또와?

  • 11.09.15 22:28

    당근이지. 그넘들 루트하나 뚫었다싶으면 개같이 쫒아다님.ㅇㅅㅇ

  • 11.09.15 02:39

    헐 맙소사 언니 진짜 놀랐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놈들은 씨를 말려야돼......
    그리고 예전에 법의학에 관심이 많아서 의전 가서 법의학 공부하고싶단 생각도 했었는데 이런 기사가 있다니 좋다. 메일로 스크랩해서 두고두고 볼게.

  • 11.09.15 02:39

    흐엉 스크랩이 안되네.....ㅠㅠ 흡.....

  • 작성자 11.09.15 02:45

    저기 출처 주소를 언니 메일로 보내놓으면 되겠당~
    혹시 기자한테 고소당할까봐ㅠㅠ 스금해놨어ㅠ

  • 11.09.15 02:47

    아 그런 방법이 있구나. 무지한 날 일꺠워줘서 고마워 언니! 그리고 이딴 개객기가 다시는 안 오게 어떻게든 조치를 취하길ㅠㅠ 소라넷에 몰카하는 개객기들도 그렇고 아오 진짜 왜 세상엔 여자를 가만 놔두지 못하는 변태들이 득시글거리는거야?

  • 11.09.15 02:52

    헐 무서워........................................... 진짜 무섭다

  • 11.09.15 03:43

    언니 창문 꼭 잠궈놓고 커튼이나 블라인드같은거 쳐놔!!!!!!! 미친 남자샊이들이 몰카찍는다고 하더라...ㅠㅠ 어뜩해...안전이 최우선!!! 엄마 잘 설득해서 쇠창살? 방범창?그런거 달아봐ㅠㅠ 또 오면 어떡해ㅠㅠㅠ

  • 11.09.15 04:40

    진짜 변태 시키들은 쓸데없이 많다....모기년 같은 것들...쓸모없는 버러지들 때문에 집에서도 맘대로 못 쉬는게 슬퍼....이젠 밖에서 존나 급해도 화장실 못갈거 같아서 화나...내가 지금보다 심하게 변비되는거에 방광염까지 걸리면 소라넷 개시키들 때문이야 씨발!!!!!!!!!!!!!!

  • 헐 존내 무서웠겠다! 통 갖다댔으면 통에 지문이 분명 묻었을 것 같은데 그걸로 신고해봐. 통이랑 언니네 벽돌, 지문 찍히는 소재면 지문 분명 묻어있겠다. 지문만 채취하면 금방 잡을거야. (전에 차에 둿던 물건 도둑맞았을 때 경찰 아저씨가 해준 이야기)

  • 작성자 11.09.15 13:24

    근데 지난번에 우리집에 도둑들었을때 경찰들이 와서
    이런거 잡지도 못한다고 지문채취해보겠다고 (말로만) 하고
    카드만 한장 빼갔는데 그 이후로는 감감무소식;;
    경찰들이 의욕이 없나봐
    이번사건도
    아마 뭐 '들어온것도아닌데 왜 호들갑떨고그러냐'는 식으로 그럴거같아
    보나마나 안봐도 비디오

  • 11.09.15 09:46

    그거 한번 왔다고 끝 아니야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잘 넘겼어도 다음에 또 올 수도 있어 ㅠㅠ 나 얘전에 반지하 살때 똑같은놈이 2~3주 텀으로 네번까지 왔었어 ㅠㅠ 세번째 보고 방범창 달았다 ㅠㅠㅠㅠㅠㅠ

  • 11.09.15 10:17

    예전에 나는 방충망에서 누가 나 쳐다보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도망갔거든... 근데.. 그자리 가보니까.. 꼽쓸꼽쓸 쓰잘데기없는 털이............

  • 11.09.15 11:30

    나도 고딩때 누가 자꾸 쳐다보고 알짱거리고 소리질러도 소용없길래 CCTV돌려서 확인해 봤더니..
    중학교 동창-_-썅노므자식...몇번 말했지만 울아빠 경찰. 전화 한통으로 해결 완료~
    "00경찰서 누군데...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한번만 더 걸리면 너님 철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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