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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그 기가막힌 계획들은..
여리미 추천 0 조회 261 18.02.01 22:39 댓글 5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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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6 22:07

    @여리미 내가 시도했을때는 한 20년전이라...그때는 그런거 태워주는데는 없었거든요. 근데 젊어서 해야지 나이드니까 몸이 허락을 안해요..제일 가고싶은데가 스키인데 무릎이 안좋아지니 스키도 몸을 사려져요.부산서는 같이 탈만한 사람들이 없어서 부산와서 서울친구들이 하도 오라해서 용평 한번 갔다오구 13년만에 우연히 스키벙개가 있어서 무주갔다옴..스키동호회는 들어는 놓구..날자 안맞구..무릎걱정되구...감기 걸려서 참아야하구..올해 추워서 양산에 가도 좋을건데..

  • 작성자 18.02.06 22:12

    @은 미 ㅎ은미님께서도 얌전한 젊은날은 아니셨네요.
    멋지세요. 저는 그런언니들 부러버서 인자 막 시작해보는 촌뜨기인걸요.
    나이들어 힘들어 못하기전에 부지런을 떨어야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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