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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 DIY 자랑해요 스크랩 칸칸데코선반과 diy시계로 거실벽 꾸미기 / 거실셀프인테리어
수선화여인 추천 0 조회 470 12.08.14 06: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지난번 제가 재단받아 만들었던

칸칸선반장의 업그레이드 버젼이예요~

ㅋㅋㅋㅋ

 

 

 

오홍~~~

요고이 너무 예쁘죠?ㅎㅎㅎ

 

색감도 너무 제맘에 쏙들어요^^

 

 

 

 

 

 

 

 

현관에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곳에 걸어두었답니다.

 

 

 

 

 

 

 

이웃님들의 소품을

깨끗이 닦아 하나하나씩 올려두었어요.

 


 

요고이 명찰택.

맘에 쏙들어요.

 

자연스럽게 녹이슨듯한 느낌.

 

 

 

조아조아~~★☆

 

 

 

 

 

 

 

요 아이는 여니가 준건데...

여니님 요즘 안보여요~

 

여니님아 잘 사니??

 

 

 

그리고 거실에 있던 뻐꾸기 시계를

안방으로 보내고,

 

요 diy시계를 만들어붙였답니다.

 

 

 

요 시계 깔끔해보여요^^

 

 

 

diy시계를 바꿔 걸고,

가족사진을 오른편으로...

칸칸데코선반을 왼편에 달아 걸었어요.

 

조금의 변화가 있죠?

 

개인적으로 요렇게 바뀐 모습이 훨씬 맘에 들어요~

저 커텐이 눈에 거슬리는게...

떼어내야할려나봐요.^^;

 

 

 

 

 

반제품을 들였어요.

홈이 파여져있어서 더 튼튼해보여요^^

 

 

곱게 샌딩한후, 아우로스테인 번트색을 입혀주었어요.
그리고 안쪽 선반부터 조립.

홈이 파여져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겠어요.

 

 

목공용본드를 발라서 틀안에 고정해줍니다.

 

 

그리고 피스로 고정!

 

 

훅걸이를 달을까 하다가...

무보링비트로 구멍을 뚫고 1cm짜리 다보를 박아주었어요.

그리고 칠~~



 

 

자연스럽게 부식시킨 명찰택을

못으로 박아주기.



 

 

picture frame cream색으로 칠하고 보니...

피스구멍이 눈에 거슬리네요.

다보로 막아주고, 다시 재페인팅했어요.



 

 

액자고리 걸 부분에 미리 구멍뚫고, 피스 박아주면 끝!!!

 

 

예쁜 소품들 걸어 올려주면

완성이예요^^

 

 

 

 

 

 

 

 

 

먼저 벽에 못을하나 박고,

들어있는 종이에 따라서 숫자붙이 곳을 표시해둡니다.

 

 

 

 

 

자기에 맞춰 붙이면 된답니다.

 

참 쉽죠?

 

숫자를 다 붙이면 머리 어지러울까봐

동그라미랑 함께 붙였어요.

 

 

 

시계무브도 뒷편에서 나사를 풀러 분해하면

건전지를 넣을수가 있어요.

 

 

 

무브도 완성!!

못에 걸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무소음이라서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은거 같아요~~

 

 

 

 

 

칸칸데코선반과, diy시계 덕분에

깔끔해진 거실벽!!

 

 

 

 

 

 

 

칸칸데코선반과 diy시계로 멋진 거실벽을 꾸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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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우 디자인 깔끔... 너무 이쁘네요,.

  • 12.08.14 10:02

    멋져요. 멋져ㅛ

  • 12.08.14 14:10

    전보다 깔끔하고 이뻐요~

  • 12.08.14 20:49

    정말 멋지네요~..

  • 12.08.14 22:25

    바*올 당첨 되셨나봐요???

  • 12.08.15 14:45

    고리가 있어 더 실용적이네요

  • 12.08.19 14:19

    칸칸선반 볼수록 이뻐여

  • 12.08.20 16:43

    멋져요

  • 12.08.22 13:46

    넘 이뻐요~~~
    칸칸이 소품도 이부구요~
    이런 반재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쪽지 좀 부탁해요~~~^^

  • 12.08.23 19:59

    칸칸선반장 넘 이쁘네요.. 소품들도 아기자기 넘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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