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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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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北 방사포 쏜날 연합사 부사령관 치과치료 후 휴가/美 대사 부임 맞춰 北 방사포 발사/주일 미국대사,아베사망으로 시스템 큰 타격 불가피
김덕신 추천 6 조회 914 22.07.11 16: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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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11 16:18

    첫댓글 저승사자도 죽을수 있다는 걸 명심하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1 16:26

  • 22.07.11 21:00

    미대사가 저승사자라?

    웃기고 있습니다.

    2009년 9월 4일 클린턴 전 대통령은 갑자기 북을 방문하고 김정일위원장을 친견합니다.

    아주 공손한 태도로...

    그때 동행한 인물중에 미국 최고의 UFO책임자도 있었지요...
    그리고 클린턴은 무엇인가를 약속을 했습니다.

    아마 주한미군이 2012년까지 철수하겠다는...

    그래서 노통은 2012년에 전작권을 회수한다고
    동네방네 떠들었는데...

    그때 잠시 눈가리고 아웅하는 넘이 이번 신임주한미대사인데...

    또다시 눈가리고 아웅할려고 온 모양입니다.

    갖은 권모술수로 북을 속여먹을려고 ...



    될련지...


    좀 제대로 되는 넘을 보내야 북이 믿든지 말든지 할텐데...

    록펠로 큰아들 정도나

    아니면 연준의장정도는 되야...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22.07.11 21:11

    여기서 우리는 신중하게 사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실수를 두번하면 안되니.

    주한미군이 어느날 갑자기 철수한다고 발표한 후 떠납니다.

    그런데 군사 고문단을 500명을 남겨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정원과 검찰 법원 경찰 그리고 기무사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하면 어떻게될까요?

    지난 6.25때 하고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단.

    그때처럼 미국은 이남쪽을 위해 출병하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이나라 꼴통정권을 비난하면서 북을 적극 지지하겠지요...

    영국도.

    나토도...

    그리고 자주국도...

    어찌 될까요...

    그냥 소설 하나 써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 22.07.11 22:08

    쓰다보니 소설이 자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서 내건 명분이

    <돈바스지역의 주민들은 러시아주민이다!

    그래서 특별군사작전으로 해방시킬것이다!>

    이게 먹힙니다.

    그럼 북은 우리남쪽이 같은 민족인데 미제의 압제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북이 미제의 압제에 맞서 <특별군사작전>을 감행하면...

    주한미군은 용병입니다.

    돈 받고 군복무를 합니다.

    즉 테러병이 되겠지요...

    미국이 지금 얼마나 벌벌 떠는지...

    영국이라 영국은 현재 북에 엄청난 빚을 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위대한수령님>..

    참으로 <위대한> 이란 말도 붙이기 밍망합니다.
    북은 금을 계속생산하고 그 금을 스위스은행에 맡기고 영국의 중요은행 주식을 조금씩 사모았습니다.

    그리고 그 은행의 주식 50%를 넘기자 영국이 눈치를 채고 무효화 시킬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날 밤 영국외무성에 조선의 패스가 한장 날라갑니다.

    <선전포고>

    그리고 영국의 핵기지가 공격을 받고 초토화 됩니다.

    영국은 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다고 사과 한다음 미국을 닥달합니다.

    미국은 영국에게 허의정보를 주었던겁니다.

  • 22.07.11 22:17

    영국이 여러모로 알아보고 조선의 강위력함을 알고 경악합니다.

    그리고 서구제국주의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 2045년에 통일 시켜주겠다는 말을 북에게 제의합니다.

    어벙이는 눈치도 없이 2036년에 남북공동 올림픽이니 뭐니 영혼 없는 말만합니다.

    영국이 홍콩을 점령한지 99년만에 반환하고 등소평이랑 사바사바해서 등소평은 다리병신인 자신의 아들을 군사권 하나와 은행을 장악하게 합니다.

    똑같은 방식을 서구깡패들은 북의 장성택한테 제의를 했고 장성택은 그것을 덥썩 물었습니다.

    그런데 .,..

    북의 김정은원수님을 추대한 집단이 있습니다.

    이집단이 참으로 무서운 집단입니다.

    물론 김일성수령님꺼서 만들었고 김정일장군님꺼서 유지를 했으며 지금은 김정은원수님의 든든한 전사들이겠지요...

    이상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22.07.11 23:23

    @하이고

  • 22.07.12 03:47

    @하이고 고맙습니다.잘 읽었습니다

  • 22.07.12 01:17

    장성택은 룡성역폭발 사고이후 중국의 유대 압잡이들을 일망타진 척결하기 위해 북조선에서 내세운 대항마로 공청단과 함께 오랫동안 함정을 파 역모증거를 수집해 태자당 석유방의 저우융캉등 유대 압잡이들을 일거에 제거한 쾌거입니다.

    이후로 상해방 강택민까지 제거하며 공청단은 시진핑을 밀고 북조선과 보조를 맞추며 자주권에 머물며 장기집권 체제로 안정을 기하게 되었습니다.

    미농구선수 로드맨이 방북해 장성택이 살아 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북조선이 수용했을리도 없겠지만 유대의 통일약속은 이미 기한을 여러번 어겼습니다.

    통일시점은 중국이 공격받아 분열되면 틀림없이 내려옵니다 중국은 보급창입니다. 순망치한 샌드위치 신세입니다.


    역시 소설입니다.

  • 22.07.12 19:55

    장성택이 살아있다...

    프로파간다는 그만 두심이...

    딮스니 반딮스니 할때 알아 봤습니다.

    소설도 앞뒤가 맞아야 그럴듯합니다.

    혼자서 장성택이 살아 있다는 주장은 님의 수준을 말하는것이겠지요...

    북은... 조선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허의사실을 말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럴때는 입을 다뭅니다.

    사회주의를 모르고 북을 모르니...

    단 거짓말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조선을 보호하기 위해서나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동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뿐입니다.

    단 이 거짓말은 적구에서 해당됩니다.

    ...

  • 22.07.12 20:12

    여기서 소설하나를 더 쓰자면

    미국은 영국과 서구유럽에 허의정보를 주었고 그결과 영국은 북에 핵공격을 받았습니다.

    만약 이핵공격을 받은것을 영국이 동네방네 떠들면 영국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북이 했습니다.

    이에 영국은 긴가민가 했는데 광명성1호기가 창공을 향해 쏟굿쳐 올라갑니다.

    미국은 당황하고 급히 클린턴을 북으로 보내지요...

    그리고 희대의 사기극을 벌립니다.

    <서프프라임모기지>

    그게 성공을 합니다.

    그런데...

    분노에 찬 서구유럽의 반격에 미국의 은행들이 녹아납니다 BOA가 미국의 은행들을 장악해 나가지요... jp모건등등이 전부...

    미국 연준위라...

    실질적으로 장악한것은 BOA이고 이 뒤에는 영국여왕을 비롯한 서구유럽 대재벌들인데...

    이상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22.07.23 08:38

    @하이고 피차 소설류를 쓰면서 어찌 자기 소설만 그럴싸한가?

    픽션이니 그럴싸한 추론을 하는건데 서로 존중해가며 씁시다.

    누가 맞는지 누가 증명하나요

    유럽이 굴복하던 과정을 에피소드로 좋은 내용을 소설로 쓰셨는데 한때 회자되던 내용이지요

    거기에 부연해 한 말씀 보탠거니 품앗이하듯 맞취 나갑시다 피차 소설류 아닙니까?

  • 22.07.12 21:24

    @cibies 소설이라고 해서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소설도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야만 많은 사람들이 읽고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그런데 님은 소설이라고 하면서 무협지보다 못한 4류 소설을 썼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저 꼴통들이 이용한다면...

    님은 뭐라고 변명할겁니까?

    소설?

    님은 이나라가 아주 좋아하는 먹이감을 던져 놓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지요?

    <장성택이 살아 있다. 북의 쇼다!>

    님은 이렇게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난 분명히 소설이만 픽션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설같은 픽션!

    난 기본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내가 모르는것을 사색하여 소설을 씁니다.

    그런데 님은 아무 말이나 벹어버렸습니다.

    그게 무슨 소설입니까?

    내가 소설이라고 하는 이유는 나를 스스로 보존하기 위함이기때문입니다.

    난 내일 모레 4번째 국가보안법으로 검찰조사를 받으로 갑니다.

    아마 이번에는 최소한 2년은 감옥살이를 하겠지요...

    왜?

    이나라는 누범죄라는것이 있습니다.

    세번이상 같은 죄를 하면 최하 징역 2년 이상을 때립니다.

    그게 이나라 법입니다.



    소설도 좀 말이되게 쓰면 좋겠습니다.

    오늘 토론 감사합니다.


  • 22.07.12 21:59

    @하이고 그래요 고초가 많습니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교조적 사고보다는 유연성을 갖도록 합시다.

  • 22.07.12 22:08

    @cibies 교조적 사고라?

    님은 항상 입에 가시가 있군요...

    ㅎㅎㅎ

    주체사상이라...

    김일성.김정일주의라.

    이것을 알면 교주주의 운운을 하지 못합니다.



    <세기와 더불어>를 꼭 읽어보시길...

    시중에서도 판매가 됩니다.

    대법원 판결에 의해서...

    한번 읽어보시고 다음에 나하고 토론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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