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08:14
어제는 페이스가 좋았는데~ 운동하는데 엄니 전화오셔서 핸폰 고장났다고 인터넷으로 핸폰 알아봐 달라고 하셔서 별로 공부 못했네요.. 그냥 국어 하던 걸로 하기로 했어요..ㅋㅋ 걍 어차피 수업은 있으니까 수업 한 번씩 들어는 봐야겠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2시간
토요일이네요~ 아 나도 주 5일 하고 싶은데..주 7일도 힘든데..난 주 6일이라도 해야겠고.ㅠㅠ 주말에 휘둘리긴 싫지만, 집에서 놀고 있는 누나를 보면 아~ 토요일이네~ 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떤거요 제가 동탄갈테니 보여주.
우락님도 2시간 줄었네요 저도 어젠...
난.. 컨디션 좋았는데 공부할 수가 없었고 공부 하고 싶었는데 공부 못하고 난 공부 중독중에 걸렸고..
전, 남편이 놀자고 꼬시고 꼬시고~ -_-;;;; 영화보러 가자고 꼬시고 꼬시고~ -_-;;;
꼬시지 말라고 하세요..
민트쵸코님. 결혼 하셨어요? 와. 새로운 사실 ^^ 부러워요. 남편. 저도 갖고 싶어요
좀전에도 오늘 영화보러갈래? 해서.. 나 수험생이야!!! 이러니깐.. 남편 왈. 그럼 도서관 가. 대신 화장하지말고, 최대한 꾸질꾸질하게 해서~!! 이랬다는..-_-;;;
남편 소심하시다. 여자에게 화장 하지 말라는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책 지금 잘못 바꾸면 위험 잘 생각했
난.. 책 바꿀 돈도 없고 조만간 지하철 4번 출구로 가야 할 뿐이고
우락님은 세무직이고이제 다 파악했음접수 끝 근데 대2때 재무회계듣다 어려워서 휴학한 기억이 나네요
파악하지 마세요 저만의 비밀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