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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안티 정정당당
 
 
 
카페 게시글
▨ 무한 공감대 Re:조금 보충하여 봅니다.
사람잡는잉어 추천 0 조회 145 03.06.06 12: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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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6 12:23

    첫댓글 박용우씹니다..

  • 03.06.06 12:34

    가을동화...앞부분 좀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관뒀지요. 너무 억지스럽고 어떻게든 눈물 짜내려는 드라마 정말 질색이거든요. 겨울연가도 당근 안봤구요. 드라마 만드는 사람들이 시청자를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 아닌지...무조건 히트 공식에 맞춰서 만들려고 하잖아요.

  • 03.06.06 13:15

    가을동한.. 백혈병환자들 봤으면 화냈을 드라맙니다.. 비하는 안했지만.. 진짜 환자 안보고 썼으니.. 혼수에 빠진 환자가 걷고 말할 정도로 되죠.. 어림도 없어요.. 그리고..항암치료 받는 환자 머리칼이 그래요.. 이작가도 범이 물어 가야해요..

  • 03.06.06 13:44

    조소혜를 비유하는 건 지나친 칭찬인 것 같아요. 조소혜 경우는 임녀와 차원이 다른, 최소한 '비평'받을 권리가 있는 '작가'라는 거죠. 임녀에게 조 작가를 함께 비유하는 것 자체가, 마치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걸어주는 격 같거든요

  • 03.06.06 13:43

    가을동화, 겨울연가 같은 드라마를 보고 임가와 인팬들이 말하는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라는 말이 통하는 거죠.허구가 아름답게 포장되어져서 하이틴 로맨스에 한번쯤 깊이 빨려들듯 즐길수 있는거죠. 전 가을동화나 겨울연가 아주 재밌게 봤거든요. 아~윤석호피디의 영상이 주는 시각적 쾌란!! 글구 듄상아~보고싶다

  • 03.06.06 13:16

    그나마 가을동화나..겨울연가 미니였잖아요..

  • 03.06.06 17:30

    한가지, '장미와 콩나물'은 김수현작가님의 작품이 아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여우와 솜사탕'도 그랬고 자주 베껴먹는 극본이 김수현작가님 대본이다 보니 그런 오해가 있었던 듯...그리고 '사랑이 뭐길래'전에도 이미 김수현작가님은 인기작가였죠.

  • 03.06.07 13:30

    임가가 우리글 읽을텐데...착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쓰는 내용은 아마 어려워서 이해도 못할 뿐더러, 아마 여기 언급된 작가들 이름만 보고 "아 내가 이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을 만큼 수준은 되는 구나!"하고 착각해요... 참고로 장미와 콩나물은 정성주작가요. 송지나씨하고 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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