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지나가다 길 모퉁이에다 대고
소변을 갈겼다
그러자 경찰이 그를 불러 세워놓고 말했댜
선생님께서는 노상방뇨한 죄로 벌금
10 만원에 처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번개가 이렇게 말을 하며 대든다
짭새님 저는 소변을 본것이 아니라
물을 쏟은 것입니다
맞다
물은 물이다
오늘 석열이 헌재의 변론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말장난을 하고있다
소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
진짜루 비굴하고 쪽팔리다
변론이 아니라 변기다
아마 일반인이 저렇게 떠들었다면 ?
동무 아가리 닥치라우요 ,
카페 게시글
삶의 소소한 잡담
노상방뇨 ?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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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
25.02.06 16:4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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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설을 써두 말이 되게 써라
짜식들아 ~
정부에서 발표했네요 ㅠㅠ
대왕고래도 가스징후있으나 경제성없다라고 ㅋㅋ
나라 잘되는거 싫으냐고 묻던 사람들
이제는 뭐라 할려나요 ㅠㅠ
가스가 아니라 깨스라고 우길거예요
가스와 깨스는 다르쥬
그전에 경제성 없다고 포기한곳인데 유령1인기업
앞세워서 대통령이란 작자가 거짓말로 돈빼먹은
사업이고 그걸 두둔해주던 국힘지지자들의
합작품이었죠.
마귀상어 울릉 3월에 검증된다고~
끝난 사람 얘기 그만 합시다
그래서 딸래미 누가 강간 미수했데여?
큰일 날 뻔 했네여 후~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촌철살인적인 글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