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울지말아야지 울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난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참,.. 이 노래 예전에 그 애랑 같이 즐겨 듣곤 했던 노래인데...
가사가지고 내 얘기로 바꿔서 나한테도 들려주었는데...
참,,,,, 그 애는 내곁에 지금 없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못되고 나에게 상처만 준 아이인데
이렇게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때 잠시나마 좋았던 추억이
생각나곤 해요~~~~~~~
첫댓글 흑흑 날씨도 이렇게 구리구리 하네~ 슬포
비오는날 싫어..
아... 우울해지네~~ ㅜ,ㅠ
어쩐지 제목이 노래가사 같더니만..바로 흘러나오네요.. 나두 비오는날 시로~~증말...
저 저노래 진짜 좋아해요! 박명호의 사진인가?? ㅋㅋㅋ
음...비오는 날 우울한..생각만..하고 있는 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