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키 출격! 5인조 프로젝트 밴드로 돌아온 류키가 XOXO (Kiss&hugs)로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얼터너티브 록과 흑인음악과의 독특한 만남을 경험하게 하는 "XOXO" 와 모던한 기타록에 류키의 비음 섞인 소울로 나쁜남자를 잘 그려낸 "I KNOW" 두곡으로 록과 팝 그리고 훵크와 소울이 빚어내는 경쾌하고 때론 담백한 만남을 그려냈다. 대중들이 목마르게 찾았던 그루브 감각과 80년대 미국의 사운가 환상적으로 융합된 이번 신보는 류키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함으로써 그만큼 완성도 높은 신작을 빚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보고 느낄 수 있다.
1. "XOXO" - 'Hugs and Kisses' 미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슬랭으로 사용되는 이 언어는 류키 밴드의 지극히 남성적이고 카리스마적인 느낌을 표출한다. 너무도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끌려 다니지 않고, 직설적인 말로 경고를 하지만 그 속에는 연인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겨져 있다. 연상연하 커플이 대세인 현 시대에 나이 어린 귀엽지만 철부지인 연인에게 모든 것을 맞추려 하기 보다는 인생의 선배로써 진정한 사랑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드럼 비트 속에 그루브한 베이스 라인과 다양한 사운드 트랙을 효과적으로 섞어 남성적인 음악의 느낌을 표출하면서도, 라임을 잘살려낸 가사와, 쉽게 들을 수 있는 후렴구의 반복으로 대중성과 밴드만이 가질 수 있는 화려한 라이브의 가능성을 열었다.
2. "I Know" ? "I Know"는 타이틀곡인 "XOXO"와는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아무런 능력도 갖지는 못했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남자가 20대의 긴 방황을 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에게 떠나줄 것을 권고한다. 타이틀곡인 "XOXO"가 강렬한 사운드로 돌직구적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I Know"는 부드러운 사운드 속에 조용한 카리스마로 읖조리듯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I Know"는 류키밴드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운드의 조화가 역시 살아 있고, 악기들이 순차적으로 연주를 시작하면서 잔잔하게 폭발하는 초반부와 부드러움과 다이나믹이 교차적으로 연주되는 후반부의 전개는 청중의 귀에 "I Know"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보다 더 쉽게 인식시켜 준다.
한국의 마룬5' 류키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류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XOXO'를 발표, 이날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특히 류키는 보다 화려한 볼거리를 위해 댄스팀과 콜라보레이션을 준비 중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신곡 'XOXO'는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주요 '사랑을 담아'라는 뜻으로 쓰이는 슬랭을 제목으로 사용했다. 혹시나 하는 사랑에 대한 확고함과 자신감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남성적인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1년 만에 신곡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류키는 "대중들에게 음악을 듣고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14년차 라이브 무대를 통해 쌓은 노하우가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류키 출격! 5인조 프로젝트 밴드로 돌아온 류키가 XOXO (Kiss&hugs)로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얼터너티브 록과 흑인음악과의 독특한 만남을 경험하게 하는 "XOXO" 와 모던한 기타록에 류키의 비음 섞인 소울로 나쁜남자를 잘 그려낸 "I KNOW" 두곡으로 록과 팝 그리고 훵크와 소울이 빚어내는 경쾌하고 때론 담백한 만남을 그려냈다. 대중들이 목마르게 찾았던 그루브 감각과 80년대 미국의 사운가 환상적으로 융합된 이번 신보는 류키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함으로써 그만큼 완성도 높은 신작을 빚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보고 느낄 수 있다.
1. "XOXO" - 'Hugs and Kisses' 미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슬랭으로 사용되는 이 언어는 류키 밴드의 지극히 남성적이고 카리스마적인 느낌을 표출한다. 너무도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끌려 다니지 않고, 직설적인 말로 경고를 하지만 그 속에는 연인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겨져 있다. 연상연하 커플이 대세인 현 시대에 나이 어린 귀엽지만 철부지인 연인에게 모든 것을 맞추려 하기 보다는 인생의 선배로써 진정한 사랑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드럼 비트 속에 그루브한 베이스 라인과 다양한 사운드 트랙을 효과적으로 섞어 남성적인 음악의 느낌을 표출하면서도, 라임을 잘살려낸 가사와, 쉽게 들을 수 있는 후렴구의 반복으로 대중성과 밴드만이 가질 수 있는 화려한 라이브의 가능성을 열었다.
2. "I Know" ? "I Know"는 타이틀곡인 "XOXO"와는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아무런 능력도 갖지는 못했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남자가 20대의 긴 방황을 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에게 떠나줄 것을 권고한다. 타이틀곡인 "XOXO"가 강렬한 사운드로 돌직구적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I Know"는 부드러운 사운드 속에 조용한 카리스마로 읖조리듯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I Know"는 류키밴드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운드의 조화가 역시 살아 있고, 악기들이 순차적으로 연주를 시작하면서 잔잔하게 폭발하는 초반부와 부드러움과 다이나믹이 교차적으로 연주되는 후반부의 전개는 청중의 귀에 "I Know"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보다 더 쉽게 인식시켜 준다.
한국의 마룬5' 류키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류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XOXO'를 발표, 이날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특히 류키는 보다 화려한 볼거리를 위해 댄스팀과 콜라보레이션을 준비 중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신곡 'XOXO'는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주요 '사랑을 담아'라는 뜻으로 쓰이는 슬랭을 제목으로 사용했다. 혹시나 하는 사랑에 대한 확고함과 자신감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남성적인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1년 만에 신곡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류키는 "대중들에게 음악을 듣고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14년차 라이브 무대를 통해 쌓은 노하우가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