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학교 6학년 참관 실습으로 나가있는데..
이번주 금요일이 마지막입니다~..ㅠ
비록 일주일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착하네요~~
마지막 추억을 남길만한게 모있을까요? 주어진 시간은 딱 40분입니다..ㅠ
일단 기본적으로 편지는 써서 줄려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ㅎ
여담이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실습 나간건데...
중소도시 지역 아이들이라 그런지...
듣던거와는 달리
너무나 착하고 귀엽네요...
6학년이라 어느정도 컸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직 얘기들 같더군요..ㅋ
역시나 배운데로.. 여자애들이 더 성숙한 것 같더군요...
남자애들보다 더 누나같다는..ㅡㅡ;;ㅋ
첫댓글 롤링 페이퍼?
짝축구 ㅋ
지금까지 배운거 총 정리 // 농담이구요 짜장면이나 하나 시켜주면 어떨까요;; 아니면 짝피구?
아~ 롤링페이퍼 비슷한 형식으로 하나 할것 같구요... 다과식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하지 말라고 하네요..ㅠㅠ 교생 없는 반 아이들이 소외감 든다구요...ㅠㅠㅠ 교실에서 하니.. 운동은...ㅠ
작년에 중학교 1학년 교생..마지막 종례때,애들이 이벤트 미리 준비해 두고,전 편지랑 선물만 주고 같이 놀다 나왔죠..1달 정도면,애들이 더 정들어서 지들끼리 고민해서 잘 해주는데..1주일이면 너무 짧아서,그건 좀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지금 계획하고 계신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실습 끝날 때는 울고불고 하지만, 며칠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것이 아이들, 특히 초등학생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귀엽다는 건 아직 수업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는군요(그렇다고 아이들을 귀엽게 보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3,4학년 실습때 수업시연과 현직 교사의 생활은 훨씬 더 많은 차이가 있고요. 아이들은 사랑스러운 존재인 동시에 작은 악마라는 양날의 칼을 가진 것 같아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온 열정을 쏟은 만큼 아이들이 자신에게 보답해 주었으면 하는 기대는 자신에게 상처가 되기 쉽습니다.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쨌든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힘드셨을텐데, 1주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랍니다. ^^
음.... 간단히 선생님 장기자랑 준비해가서 노래같은거 좀 해주시구 하세요.. 롤링 페이퍼는 아마도 아이들이 편지 써서 줄것 같은데( 제 실습 경험상으로는) 중복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