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기분도 좋았던 토요일,,,77기 첫벙이 있었어요.
바로 어제 였지요,,,ㅋ
갑자기 올린 공지라 많은 분들이 같인 못했지만,,
번개 불에 콩 볶아 먹듯,, 순간 휘릭,, 치르게된 첫벙.
야시칸님의 초이스로 선택된 점심 장소,, 보나베띠.
너무나 디테일 하게 그 날의 맛난 음식과 이야길 조 위에 올리셔서 전 그냥 즐거웠던 순간을 몇 장의 사진으로 대신해 볼까해요~
이날 같이 했던 분들은 저랑,레온님,야시칸님,미르님,Edwood님
Edwood님은 일이 있으셔서 점심만 급히 드시고 가셨지만,, 같이해서 넘 즐거웠어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마지막에 나왔던 스테이크 피자는 못 드시공 그냥 가셨다는,,그래서 저희가 따로 챙겨왔었지요,,ㅋㅋ
결국 뒤풀이때 피자 증정?식을 했다죠,,ㅋㅋ

그후 DDP까지 청계천을 따라 걸었어요,,,
날이 너무 좋아서 한강이나 공원으로 그냥 빠지고 싶었으나 간송전시회를 보아야 했기에,,,
청계천으로 살짝 맘의 위로를 했었답니다.
근데 운명의 장난인가요,,,
DDP를 눈앞에 두고 레온님 회사에서 호출이,,, 뭔가요,, 주말에,,,
가엾은 레온님 회사로,,,
우린 룰루 랄라 DDP로,,,ㅋ
처음본 DDP는 정말 멋졌었어요.
마치 커다란 우주선 같기도 하고 무슨 액체가 흐르는것 같기도 하고...
DDP의 건축 설계는 이라크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여성 디자이너 자하 하디드가 맡았다지요.
마치 액체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환유의 풍경’ 컨셉에 기반한 DDP의 형태는 공간적 유연성은 물론, 한국적 전통과 끊임없이 변모하는 디자인의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고 하네요.
한번 시간이 되신다면 카메라 들고 놀러 갈만한 장소인것 같아요.
공간의 감흥을 제대로 받고 왔었어요.
아,,, 그런데 이건 또 운명의 장난인지,,
주말에 연휴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간송 전시회는 웨이팅이 40분이상 이라는 청천병력과도 같은 말을,,,
결국 우린 전시회 대신 DDP이곳 저곳을 조금 다녔어요,,
멋진 마루바닥과 넓은 공간을 보는 순간 우리 모두 '여기서 쏠땅파티 했음 좋겠다' 란 말을 동시에 했었다는,,,ㅋ
팽이도 타고,, 야시칸님이 정말이지 있는 힘껏 팽이를 돌려 주셔서 완전 멀미날 뻔 했어요,,,ㅋ
간송 전시를 볼 수 없어 너무 안타까워 하는 울 미르님,,, 근데 초금 설정인게 보일라 해요,,^^
담엔 조기 아래 연인처럼 멋지게 데이뜨도 한번 도전해 보고,, 언제쯤 실현될지,, 곧 가능하겠죠,,,ㅋㅋㅋ
그리고 우린 연습실로 고고씽~~~
담엔 더 많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갖았음 좋겠네요~
즐거운 황금 연휴 잘 보내시공 담 시간에 보아용~



첫댓글 ㅋㅋ역시 사부님이 먼저 후기 올리셨네요.ㅎㅎ 칼퇴하고 와서 잠들었다 깨니 후기가 두둥ㅋㅋ
그 날의 환한 햇살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했던 분위기가 참 기분 좋았어요..^^
간발의 차로??ㅋㅋ 담 산책땐 운동화를,,,그날 미친듯 걷고 발아파 죽을뻔,,,ㅋㅋ
@jully ㅋㅋ그쵸? 발이 정말ㅜㅠ 그래도 기분 좋았어요. 수업도 좋았구요.^^.
사진들 너무 너무 좋아요~ 사진만 봐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쵸? 새록새록님. ㅎㅎㅎㅎ)
담에 또 좋은 장소에서 함께 해요^^
ㅋㅋ새록새록님은 과연 본인이 언급된 글과 댓글을 찾으실 수 있을지.ㅎㅎ
넹~~ 쪼아요!
@물빛미르 (솔땅 77) 제목에 새록새록님 보세요 이케 쓰지 않는 이상,,,ㅋ
사부님과 야시칸님, 저 꽃펜 든 사진 마음에 들어요.^^ 우주선 들어가는 사진도ㅋㅋ 계단 설정샷도. . 아. . 잘찍었다.ㅎㅎ
누가 찍었더라??? ~^^
어우.... 이걸 갔었어야 했는데ㅠㅠㅠㅠ 중간에 회사에 불려가서리
글게,,, 어우 오셨어야 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