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의 단심가 원문 보물 제1110호로 지정된 포은 정몽주선생 영정
정몽주의 단심가(丹心歌)
此身死了死了(차신사료사료) 이 몸이 죽고 죽어,
一百番更死了(일백번갱사료) 일백 번 고쳐죽어,
白骨爲塵土 (백골위진토) 백골이 진토 되어,
魂魄有也無 (혼백유야무) 넋이라도 있고 없고,
向主一片丹心(향주일편단심)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태종 이방원의 하여가(何如歌)
如此亦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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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 들 의 대화 [The Secret] 원문보기 글쓴이: 세타파
첫댓글 이건 손 놓은
한문 공부 를
복습 합니다
ACE7님! 죄송합니다.
@도덕산 전 이뜻 이 넘 좋은
글이 라 다시
새겨 본다는 뜻 입니다
우리가 언제 이글 을
다시 찿아 볼 기회가 잇을까요
올려서 주시고
글을 다시 접하고 새로울 뿐입니다
@ACE7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