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투더퓨처의 2015년이 다가오네요... 이제 9년남았음...
백투더퓨처의 미래처럼 되려면, 9년안에 이뤄져야 할 것들은,
다기능옷 출현(젖으면 스스로 말리고... 옷이 착용자에 따라 스스로 크기를 바꾸죠. 이건 솔직히 만들 기술은 있을 수도... 하지만 솔직히 쓸모가 -_-)
하늘 나는 자동차의 상용화(하늘 나는 자동차 있죠... 다만 현실적으로 상용화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한 다큐에서 본 기억이)
책에 끼우는 이상한 먼지방지개 출현 (뭔지 몰라서 -_-)
쓰레기를 넣어서 동력을 얻는 기계 출현 (좀 무리...)
현관문에 지문인식기 상용화(솔직히 지문인식기 안나왔다는 사람은 없겠죠?)
손바닥만한 피자를 먹을 수 있는 라지피자로 늘리는 기계 출현(이게 불가능할듯 제 생각)
사람을 거꾸로 매달리게해 척추를 교정해주는 기계 출현(이것두 불가능)
천장에서 과일을 키우며 식사때마다 내려와 과일을 제공하는 과일기계 출현(이것두 어려울듯 싶음)
모니터 없이 공중에 그대로 나오는 홀로그램 상용화(미래형 컴퓨터 모니터, 키보드 홀로그램이죠...)
공중에 뜨면서 다니는 스케이트보드 상용화 (이건 예전에 발명됐다고 난리났었죠 동영상이 약간 찌라시같긴 했지만 너무 진짜 같았음... 지구의 자기장으로 움직인다고 하던)
간단한 식당에 모니터로봇 출현(이거 나왔을려나...?)
이상한 은색불투명안경 출현(이거 용도를 잘 몰라서 -_-;;)
등...
백투더퓨처에서도 예측 못한 현재 (백투더퓨처 시대에서 21년후)
걸어다니면서 보는 TV 출현
디지털카메라의 출현 (그 영화엔 없음 이상한 카메라가...)
컴퓨터의 개선된 성능과 엄청난 성능 향상속도 (백투더퓨처에 나오진 않았지만)
몸에 차고 다니는 컴퓨터
로봇의 엄청난 기능 향상속도
등등...
님들이 생각하기엔 뭐 인거 같으신지..?

보나스. 백투더퓨처 하늘나는 차와 하늘길...
첫댓글 백투더퓨처의 제일 큰 중심인 타임머신은 불가능~
타임머신은 그냥 영화라 치구요...
저런게 생겨도 일반 가정에 보급되려면...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쓰레기로 동력은 원래 원작에서도 상용화가 안됩니다 착각하시는분들이많은데 쓰레기는 핵연료대신 타임머신을 작동시키는 거고 자동차는 여전히 휘발유로 갑니다 백투3편보면 나옵니다 휘발유가 없어서 기차를 이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