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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씨레기들!!! 내가 게시 글 "관리자 임의로 강제삭제"한거 공식적으로 사과문 게시하고 재발방지 약속만하면 솔직히 고발까지는 않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 마지막 3차 부탁 경고의 게시 글도 관리자란 인간이 임의로 오늘 또 삭제했다. 이쯤되면 막 가자는 얘기다... 나하고 한 번 해보자는 뭐 그런 얘기... 오늘 오전에 TV 조선 대표전화 1661-0190에 전화해서, 홈페이지 담당부서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대표전화 받는 여자 "최지 ㅅ ㅓ N)이가 나한테 하는 말.... "그런 건 회사 내부규정상 알려 줄 수 없단다" 이런 니미럴!!! 대표전화 교환실에서 실무부서 전화번호를 안내해 주지 못하는 회사 내부규정이 있단다... 그리고 나한테 "이런 전화 다시는 하지 말고 방통위에 고발을 하던, 검찰에 고발을 하던 마음대로 하라"고 나한테 훈계질을하며 짜증을 내고 전화를 끊는다.... 얼마 전에 일베등 인터넷에 떠돌던 TV조선 여자 상담원의 통화녹음내용....어떤 여자 고객한테 "정신병이 있느니" 하면서 고객을 정신병자 취급하던 그 여자가 아닌가 싶다...목소리가 비슷했다. 일베에서 한참 돌았는데 그 자료 찾으려고 하니 찾기가 어려워서 포기했다...(누가 아는 사람 찾아서 올려주면 고맙겠다) TV 조선 "간이 배 밖으로 튀어 나온 거" 같다... 난 TV 조선까지 정복해서 박세리, 박인비도 못한 "그랜드 슬램"을 도전한다. 아우~~~ 또 귀찮은 일이 생겼다... 내 팔자야... *************************************************** ↓↓아래의 글은 오늘 TV조선 각 프로그램 게시판에 "장의순" 이름으로 게시한 글의 내용입니다. 관리자란 인간이 또 언제 강제삭제 할지 모르니 궁금하신 분들은 TV조선 게시판에서 얼른 확인해 보세요...왠만한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 어제 당신들이 관리자 임의로 삭제했던 글의 제목... "종편 방송국 똥 방댕이를 걷어차 주겠다"의 "원문"이다. 내가 그대들에게 한 약속은 여기에 적혀 있다.. 니미어어러얼!!!! TV조선 게시판은 싹 다 밀어버려서 "채널A"에 가서 퍼왔다..왜냐면 거기에도 똑 같은 글 여기하고 똑 같은 방법으로 각 프로그램 게시판에 다 게시했거덩! 근데 "채널A"는 왜 똑 같은 내용, 똑 같은 방법(도배?)으로 게시했는데 "운영지침"에 따라서 "관리자 임의삭제" 왜 안했을까? 궁금하죠? 그 이유는 "채널A" 홈페이지운영국(02-6718-7805)그 어린애들.. 나 이름 없는 해병한테 뒤지게 당했거덩!!! 방통위, 검찰, 경찰, 아마 지금도 디지게 시달리고 있을 껄!!! "채널A" 대변인 노릇하던 방송통신위원회 주무관 2명과 "방통위원장"까지 검찰에 고발되었다는 거.지금 사건 진행 중이라는 거. 내가 다 말해 줬쟈네! (국민신문고 접수:1AA-1704-1832**호로 접수 현재 서울중앙지검 조사 중) 감사원에 "방통위 직무감사청구"로 감사원에도 불려 다닐꺼고.... 국민신문고 접수: 1AA-1704-2116** 호로 감사원 감사착수통보 "채널A"는 헌법재판소에서도 소환장 발송되지 않을까 싶다... 헌법소원 진행 중...(2017 헌마 4*9호 사건) 이유가 뭐냐고? "헌법가치 훼손" 이다 "이 시방새들아!!!" 참고해라! MBN 사장 "장씨"하고 홈피담당자, 그리고 교양국PD, 예능국PD,그리고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전직 국회의원 두 명(공교롭게 두 명 다 "정씨"네)도 지금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조사 받고 있다는 사실 (2017 형제 309** 호) 당신들 나 잘못 건드렸어요!!! 내가 3차까지 경고했쟈네!!! 나 힘들다고!!! "티조"당신들까지 분쟁하고 싶지 않다고!!! 근데 이게 뭐유?? 날 원망하지 말아유!!! 도라이 해병이 화나면 무슨 일까지 할 수 있는지 내가 그대들과 한 약속 지키겠다는 내용 밑에 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배경음악도 링크 되었으니, 옛날 군대 시절 땅바닥 빡빡기던 시절 추억회상하며.. 근데 왜 글씨를 씨뻘건 색깔로 썼냐고""" 보기 싫게??? 이게 지금 내 기분 상태거덩요!!!! 나 지금 더럽게 열 받았거덩요!!! 1661-0190 오늘 아침(9/46분) 대표전화 받았던 그 여자 "최 **" 아따! 고 여자 성깔 있더라! (전에 인터넷에 유포되었던 전화통화녹음 내용...어떤 여자 고객한테 "정신병"어쩌구 걘가?) 아!!! TV 조선 그 녹취록 네이버에서 찾았다... 내가 볼 땐 그 목소리 같다... 여성 고객의 항의전화에 "정신병'어쩌구 저쩌구.. (정말 간이 배 밖으로 튀어 나온 듯...본문 내용 다 읽으시고 꼭 들어보세요. 제가 어제 5월4일 통화(1661-0190)했던 그 여자하고 목소리나 이야기 성향 씽크로 율 90% 이상입니다) 나 그 여자하고 정확히 "5분 21초"통화하면서 오줌 쌀 뻔했다... "다음부터 이런 전화하지 말라나" 니미러얼 그래도 고객인데 그런 말 너무 심한 거 아녀유? 그리고 또 하나 걸작 말씀. "방통위에 고발을 하던지, 검찰에 고발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나를 막 훈계하듯 꾸짓던데? 음메 기 죽어서 오줌 쌀 뻔 해 부렀슈... (지가 통화내용 녹음 했을까유? 안 했을까유? 아참!! 거기 교환실도 녹음되있쥬? 잘 보관해둬유...혹시 쓸 일 생길지 모릉게..) 기대해도 좋다!!! TV 조선... ****************************************** ****************************************** 종편방송국들 내가 똥 방댕이를 걷어차 주겠다 "똥"이 문제여?? 아니면 "방댕이"가 문제여??? 둘다 순수한 우리말인디??? (도대체 왜 또 관리자가 임의삭제시킨겨? 이 깨끗한 글을?) 나하고 한번 해 보겠다능겨???
배경음악: 청룡은 간다 https://player.bgmstore.net/hZUTx/mp4
"청룡은 간다"를 들으시면서 읽어주세요.
JTBC 요 허접 떼기들 내가 끝까지 인내하고 참아왔는데, 더 이상 내 인내의 한계점에 부딪혀서, 지금 대표이사와 홈피 담당 책임자,
그리고 시청자게시판에 게시 글 임의로 삭제하고, 내 아이디에 "글쓰기 권한 정지"를 시키고, "불량 아이디로 등록"시킨 씨레*들 모두 다 검찰에 형사고발했다. 국민신문고 접수 (1AA-1705-019***)
좋다!!! 기분 딱 좋다!!!!! 이 씨레기 종편들 나하고 갈 때까지 한 번 가보자 "채널A"를 시작으로 "MBN", 그리고 오늘 5월 3일 "JTBC". 형사고발 완료...
이제는 TV 조선 한 개 남았다....
TV조선 내가 그 동안 너무 힘이 들어 여태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어제 또 내가 올린 게시 글을 임의로 삭제했다.
모든 증거화면 다 캡쳐해놨다...
어제 3차 경고문 날리고..게시판에 사과문 공식적으로 게시하라고 게시 글을 통해서, 사과문을 요구했다...지켜 보겠다... 안 하면 난 바로 행동한다...
사과문 게시하지 않으면 TV 조선도 대표이사, "방가"까지 싸잡아서 검찰에 고발에 들어갈 예정이다..TV 조선만 처리하면 4개 종편 "그랜드 슬램"이다.
솔직히 너무 힘들다.... 몸도 너무 많이 아프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다.... 내가 내 돈 내고 이것들 방송구매해서 팔아주고 있는데, 이 자들이 고객인 나를 가지고 또 조롱 질을 한다.
그렇지만 나는 대한민국에 "악의 열매"를 생산하는, 그 독수(毒樹) 나무의 뿌리를 말려버릴 것이다.
여러 애국동지 여러분도 많이 동참해주세요.
저 혼자 힘으론 저 넘들 한쪽 눈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다 는사실
행동하는 청룡 해병 필~쓰응~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좋다. 아주 딱 좋다.
고발장은 아래처럼 쓰시면 됩니다.. 이 넘들 건 수 잡자고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한 시간만 TV 앞에 앉아서 씨레기 방송 보다보면 딱 얻어 걸릴 일...방송법 위반, 선거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등등....차고 넘쳐서 바다를 이룹니다.....
백사장에서 모래알 한줌 움켜 쥐는 것보다 쉬운일
해당 동영상이나 증거사진 수집이나 캡쳐해서, 고발장에 대충 첨부하시면 끝. 경찰서에 가실 필요 없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서,모든 것이 가능합니다..(인터넷 국민신문고 접수)
저 씨레기 종편들 버르장머리 고쳐 놓기 전에는, 저는 억울해서 눈을 못 감을 것 같습니다. 귀신잡는 해병 퓌일~~쓰응~~
******************************************************** 고 발 장 고발인: ***(68****-125****) 주소 기재........ 전 화: H.P: 010-**** - ****(장의순)
피 고발인: 1. JTBC 방송국 대표이사 김***길 2. 동 홈페이지 담당부서 책임자...(성명불상) 3, 동홈피 담당부서 고객 게시글 임의삭제 실제행위자 게시 글 임의삭제 및 아이디 권한정지 실행자..(성명불상)
고발 법 조항: 1.방송법 “방송사 시청자게시판 홈페이지 운영규정” 등 관계법률 2. 상법, 공정거래법 등의 “소비자의 권리침해” 등의 관계법률 3. 국민의 기본권인 “헌법권리침해” 관계법률
상기의 본인은 위 주소지에 거주하는 50세의 시민입니다. 본 고발장은, 상기 방송사의 국민적 상식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언로통제행위와, 고객(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여, 고발인에게 물질적인 피해는 물론, 막대한 정신적인 피해를 주었기에, 이 건에 해당하는 법률 등에 의해서 엄정 조사하시어 엄중한 처벌을 요청하는 고발장입니다. 피 고발인들은 위 JTBC의 대표이사와,동 방송국 홈페이지 운영팀(국)의 부서 책임자와, 실무 담당자로써, 동 방송국은 날이면 날마다 TV만 켜면, 그 누군가를 비*하고, ***롱하는, 대한민국의 종편언론사의 대표 및 실무직원들입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정확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확대, 선동, 왜곡보도 행태로, 온 국민의 여론을 왜곡시키고, 기망하는 행위를 저지르며, "온 나라를 대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음에도, 그들은 고발인처럼 사회적으로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그저 미미한 “시청자 고객(유료 시청자)”이 방송사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올린, 단 몇 마디의 쓴 소리 비판의 글도 포용을 못하는, 형편없는 “대언론관”을 가진 방송사 직원들이며, “대표이사 김**길”은, 위 직원들의 정상적인 업무를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음에도, 전혀 관리감독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책임이 작지 않다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건의 경위와 내용은, 첨부문서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사오니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17년 5월 3일 첨부문서: 1. 총 12페이지 분량의 워드문서에 해당사건의 경위와, 증거사진캡쳐, 그리고 관련문건이 모두 적시되어 있음.........끝. 대한민국 대검찰청 귀중
(국민신문고 접수:"1AA-1705-0198** 호"로 오늘 5월3일 접수) 어제 한 약속내용이 뭐였냐구유?? 홈피 관리자 양반? 그르니께 지우기 전에 지처럼 다 빽업해놓고 지워유~~ 꼴이 이게 뭐유~~ 영화 "짝패"의 "이범수" 화법과, 그 뭐여 "신세계"인가(?) 하튼 영화배우 "최민식"의 화법 좀 도용해 봤다. TV 조선 "간이 배 밖으로 튀어 나온 거" 같다.. 요 허접떼기들 나하고 갈 때까지 한 번 가보자...나는 귀신 잡는 "청룡해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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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충 썽~~~ 전 육군출신인지라~~~~~~
ㅎㅎ^^ 댓글 감사요^^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세요..저는 건강이 나빠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죄인의 심정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작전수행 중입니다.
다시 한번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퓔~~씅~~
아 TV 조선 그 녹취록 네이버에서 찾았다...내가 볼 땐 그 목소리 같다...여성 고객의 항의전화에 "정신병'어쩌구 저쩌구..
"방통위에 신고를 하라는 둥 어쩌구~~~
https://youtu.be/fqIlJ1nJgLA (정말 간이 배 밖으로 튀어 나온 듯...)
PLAY
상담원이 가짜뉴스에 항의하는 시청자에게
"정신 나갔다"고 하네요...ㅉㅉㅉ...
목소리도 심상정류의 싸움닭 포스고...
행동하는 투사... 동지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