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개원식은 국회의원이 헌법준수와 국민복지증진,평화통일,그리고 국익을 위해 일할것을 국민앞에
엄숙히 선서하는 자리인데,개원두달이 지난 지금도 개원은 커녕,날이면 날마다 법안강행,거부권,재표결
쌈박질만해 꼴도 뵈기 싫은 머슴들,고액 세경 줘가며 둘 필요 있을까?
0.법안 강행처리vs거부권/재표결/폐기 //탄핵/특검/막말갑질위원장
-민주당=지난 7.26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처리에 이어 28일 방송법개정안을 국힘 퇴장후 강행처리,
29일 방송문화진흥법(mbc관련), 30일엔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도 강행 처리했는데,
정부여당은 "친야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만들려는것"이라 반발,무제한 토론에 들어갔으나,
190석 이상을 확보한 민주등 야당은 토론을 강제 중간시키고,법안을 통과시고 있다.
-국민의함="대통령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윤대통령은 해당 법안을 재의 요구
할것이 확실시 되어 재표결이나,부결,폐기될 공산이 크다.
또 민주당은 방송4법에 이어 8월 임시국회에서 민생지원금법과 노란봉투법 개정안을 강행처리할
방침이지만,윤대통령은 이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할것으로 보여, 결국 폐기될 법안을 두고,
여/야가 필리버스터-강행처리-거부권.재표결-폐기를 반복하는 소모전 국해가 필요한가?
0.22대국회의원 후보자중 전과자/당선자 스스로 4번 놀란다.
-후보자중 정당별 전과자(뉴시스): 민주당92명,국힘당55명,개혁신당17명,진보당16명,새로운미래13명
녹색정의당8명으로 후보자 686명중 39%가 전과자(최고 11범), 이중 몇명이 당선여부? 찿지못했음.
-당선자 스스로4번 놀란다(이광천목사): 1,나같이 형편없는놈 당선. 2.모든 국해의원이 나같은 놈인것
3,이런 놈들이 국해위원해도 나라가 그럭저럭, 4그럼에도 불구 이런놈들이 다음에 또 당선.
# 저들을 당선시킨 손가락을 잘라내고 싶어도.... 다음 선거에는 절대 찍어주지 맙시다.
0.머슴 고액세경/머슴 자신이 만든 연봉과 특전
연봉 1억5700만원,특별할동비564만원,간식비600만원,해외시찰비약2천만원,차량지원 1740만원,택시비
1천만원, 야간특근비770만원,문자발송료 700만원,명절휴가비820만원,보좌직원 급여등 8억여원인데
법적권한과 특헤가 무려 180가지,무노동무임금 국회공전되도,감방가도 꼬박꼬박 다챙겨 먹는데,
#조국혁신당 대변인 이규원현직검사 2년넘게 불출근,박은정도 검찰퇴직전 1년9개월 불출근 1억여원꿀걱.
#다른 조직엔 없는 특별활동비,간식비,택시비,문자발송료,해외시찰비등 지들 맘데로 책정/지급
0.스웨덴 국회의원 자료(최연혁 교수 스웨덴 린네대학)
스웨덴국회의원 연봉은 1억원정도인데, 중상위 수준이지만,24시간 근무를 전제로 하는것이어서 저임금에
해당한다고,또 그들은 자전거나 버스로 출퇴근하며,사무실도 한국의 1/10정도 3~4평수준에,보좌진도
없으며,비행기 비지니스석 탑승못화며, 공항 귀빈실 사용시는 자비부담.
#최교수=한국국회의원도 월급 6~700만원으로 줄이고,보좌진,특권도 모두 철폐해야 한다고,
0국해의원 세비낮추고,특권 박탈 관련건
- 국민의힘 김희정의원=.특권내려 놓기법:불체포,면책특권 내려놓고,금고이상형 확정시 세비,수당환수
-장기표 신문명정책 연구원장: 국해의원 특권폐지 국민조직 발족(정당들 참가 제외)
-김홍신(전의원)작가: 높은연봉,각종특혜 누리는것 니쁜짓 (세비는 공무원 과장급 수준)
-국해의원 특권폐지 100만 서명운동(나라사랑 공생 시민운동본부):불체포,면책특권不,년간1인 8억5천不
# 結 語
국회의원의 직무는 민심을 잘 반영해 법률개정의결,예산안심의등 국가운영에 필수적인 역할 수행이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는 말처럼,국민혈세로 고액연봉을 받으면서도 일은 하지 않고,허구헌날 고성,
삿대질,피켓시위에 소모전 쌈박질만 하는것이 국민들을 화나게 한다.
가장 이상적인 정치는 국민의 욕구와 권력을 추구하는 이유가 일치할때 실현될수 있을것이므로,국회의원
스스로가 국민을 위해 어떤일을 해야하는지,이를테면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세비도 식감하고,특권내려
놓기등 그들 스스로 고민해 국민들에게 제시하는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폭염 파리에선 팀코리아 전사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국위선양중인데 쌈박질 국해의원들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