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수연 郭連洙 곽연수
<약력>
°경기도안성출생
°청암문학등단
°한경대학교
°한신대학교 수료
°한경대 평생교육원 문학창작반수료
°전)청암문학작가협회 중앙부회장
°안곡문학연구회 사무국장
<수상>
°청암문학.여울문학 신인상.해양문학디카시 신인상
°하늘꽃 문학상
°삼일절 문학상
°바다문학상.스웨던노벨문학후보상
°안곡문학.청암문학작가상
°해양아동문학 디카에세이상
°여울문학 시조 수상
°한경대총장.청암문예대 공로상
°저서: 금석천이야기.우리들의 행복이야기.꽃들의 속삭임.줄줄이 쌍둥이.소중한인연들.들꽃들의반란.수상한동거
°공저: 어깨동무.
가을하늘.안성장날 외
[삶을 품은나무
수연. 곽연수]
땅속 깊이
마음을 심은 사람,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킨다.
세월은 나이테가 되어
가슴마다 이야기를 새기고,
아픔은 뿌리가 되고
인내는 가지가 된다.
흔들려도 꺾이지 않고,
젖어도 썩지 않으며,
깊이 내린 뿌리만큼
더 푸른 삶을 피워낸다.
오늘도 묵묵히,
오늘도 푸르게—
한 그루의 나무처럼
깊은 사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
수연·곽연수]
말보다 먼저 닿는 눈빛,
침묵마저 말을 건네는 사람.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 걸음 가까이,
한 번의 미소가
천 마디 말을 대신하는 사람.
눈빛은 마음의 언어가 되고,
침묵은 사랑의 대화가 되어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알고,
바라보지 않아도 마음이 닿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