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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천연염색으로바느질하는여자
핑크사랑*^^* 추천 1 조회 465 19.09.27 17: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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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7 17:30

    첫댓글 숯염색이 은은하니 멋스럽네요.
    쪽염색은 쨍하니 이쁘구요.
    땅콩호박 지인이 주셔서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 작성자 19.09.27 19:19

    소박은 첨에보고 신기했어요~

  • 19.09.27 17:47

    쪽염색에 홀딱반한 일인임다.
    넘 하고파여...
    정말 배우고 프네여~
    부럽슴다,무한정!!
    넘 멋져요!!

  • 작성자 19.09.27 19:20

    쪽염색은 안반하기 힘들어요

  • 19.09.27 17:57

    숯염색이 몸에두 좋다던데...
    쪽염색은 아주 예전부터
    반했던 아이구요...
    그냥 반하기만 했어요~^^
    가까우면 배우러 가고 싶은 맘입니다.

  • 작성자 19.09.27 19:21

    ^^
    요즘은 염색수업은 못하고 있네요~
    숯염색은 지금 부터가 효자입니다~

  • 19.09.27 17:57

    와우,멋집니다.
    저런 이불 덮으면 불면증도 사라지겠죠.~~^^

  • 작성자 19.09.27 19:22

    잘때마다
    포근포근 사랑스러워요

  • 19.09.27 18:29

    와우
    대박요
    폭신한 느낌이~

  • 작성자 19.09.27 19:23

    저의 느낌이 야휴넹님에게 전해지길~~

  • 19.09.27 19:18

    멋져요.
    저도 염색 배우고 싶은데~~~

  • 작성자 19.09.27 19:23

    가까운곳으로 찻아 보시길~~

  • 19.09.27 19:45

    어머나 엄청난 염색작품이네요
    꿀잠잘것같아요^^

  • 작성자 19.09.27 19:47

    천연염색은 사용할수록 매력있어요^^

  • 19.09.28 08:33

    아~정말 이쁘네요^^
    쪽빛, 숯빛 이불 덮고 자고 잠이 솔~~솔~~ 올 것 같아요

  • 작성자 19.09.28 08:34

    염색할때 힘든만큼 사용할때 쁘듯해요^^

  • 19.12.03 10:44

    너무 예쁜 염색 천이네요~~
    저도 오래전에 지리산 밑에서 천연염색하는
    선생님 밑에서 염색해서 전시회도 하고 했는데...
    숯염색으로 스님 바지를 만들어 드렸던 기억도...
    저는 천안아산역 근처 살아요
    매장이 있으신가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 19.12.03 10:51

    잊고 살았는데...
    옷 한벌 만들려면 6마 되는 천이 필요한데
    물에 젖은 천을 어깨에 메고 가서 대나무 빨래대에
    힘껏 던지던 그 시절이...
    30대니 가능한 일 ㅋㅋ
    햇볕좋은 날 6번을 염색하고 말리다 보면
    고무신 신은곳만 빼고는 까맣던 발등이...
    너무 먼 날의 일인 것 같이 아득하네요...
    예쁜 염색천을 보니 달개비꽃으로 파란 색을 내고 싶네요~~

  • 20.07.04 11:09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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