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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검사 키트 가동: 외교관이나 정보 요원이 이상 감각(이명, 머리 압박감, 공간 왜곡, 이상 소음)을 호소할 경우, 24시간 이내에 전정계(평형감각) 기능 검사, 안구 운동 추적 검사, 신경인지 기능 평가를 즉시 실시합니다.
월터 리드 육군 병원(Walter Reed) 집중 치료: 하바나 증후군 전담 치료 센터인 월터 리드 국가군사의료센터로 피해자를 즉시 후송하여, 뇌 손상(Traumatic Brain Injury, TBI) 및 외상후 스트레스에 준하는 다학제 통합 치료를 제공합니다.
2. 법적·경제적 보상 체계의 법제화 (HAVANA Act)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여 정식 발효된 하바나법(HAVANA Act, Public Law 117-46)은 피해 대응의 가장 중요한 제도적 기준점입니다.
국가적 보상 의무 명시: 비가시적 요인이나 지향성 에너지 공격으로 인해 뇌 손상을 입은 정부 요원, 외교관 및 그 가족들에게 정부가 정당한 치료비와 재정적 보상을 지급하도록 법적으로 의무화했습니다.
증명 책임의 완화: 정확한 원인 물질이나 공격 주체를 물리적으로 밝혀내지 못하더라도, 피해자가 입은 의학적 뇌 기능 장애가 인정되면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조항을 신설했습니다.
3. 기밀 유지와 직원 알 권리의 균형 (Transparency & Reporting)
모스크바 신호 사건 당시 20년 가까이 위험을 알리지 않아 고뇌를 키웠던 실책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보고 절차를 일원화하고 투명성을 강화했습니다.
NSC 중심의 일원화 체계: 각 부처(CIA, 국무부, 국방부)에 파편화되어 있던 비가시적 무기 보고 체계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산하 전담 대응 조직(AHI Interagency Coordination Team)으로 통합했습니다.
'즉시 보고' 의무 및 불이익 금지: 피해 요원이 이상 증상을 보고했을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며, 동일 지역 내 근무자들에게 기밀을 유지하는 선에서 위협 가능성을 안내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4. 기술적 방어 및 수사 매뉴얼 (Technical Defense & Intelligence)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마이크로웨이브, 고주파, 음파) 공격의 특성을 고려해 물리적 쉴드와 감지 기술을 표준화했습니다.
지향성 에너지 감지기(Detector) 보급: 위험 지역(분쟁 지역 또는 적대국 주재 대사관/공관)의 안가나 대사관 내부에 전자기파/음향 파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기록하는 휴대용/고정형 센서를 배치합니다.
특수 방어망(RF Shielding) 구축: 주요 보안 시설 및 대사관 내부 핵심 구역에 고주파 차단용 차폐 장치(도청 및 지향성 파동 공격을 동시에 방어하는 모듈) 설치를 표준 규격화했습니다.
요약
미국 정부의 비가시적 무기 대응 기준점은 "원인 규명이 어렵다고 해서 피해를 부정하지 않으며, 안보적 조치와 의학적·재정적 보상을 국가가 즉시 책임진다"는 원칙으로 귀결됩니다. 이는 과거 냉전기 대사관 근무자들이 겪어야 했던 불확실성과 외로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