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한국인이 좋아하는 27가지 위스키
김일병과비누병장 추천 0 조회 4,410 08.04.17 19: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17 19:40

    첫댓글 딤플은 싼맛에 나이트에서 많이 먹지 않나요?? 저거 좋아서 먹는 사람들이 있나??+_+V

  • 08.04.17 19:49

    예전에 바텐더할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스윙,썸씽스패셜,패스포드빼곤 다 팔아본듯.. 근데 블루라벨이 21년산 아니였나요?

  • 08.04.17 19:50

    전에 한번 올라온 글인듯,,

  • 08.04.17 20:09

    미국에 계신분들, 슈퍼에서 잭다니엘 얼마하나요? 궁금해요 ㅋㅋㅋ

  • 08.04.18 02:33

    750ml 가 보통 18불~20불 정도해요~ ㅋ 한국은 얼마하나요?

  • 08.04.17 20:58

    한국인이 좋아하는 위스키 27가지가 나왔는데....한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술은 빠졌네요...캡틴큐가 국내 위스키 판매순위 1위라죠...쓰이는 용도는 뭐 아시는분은 다들 아실듯..

  • 08.04.17 21:40

    궁금합니다!! 머지요?? 라교주님??

  • 08.04.17 22:00

    바로 가짜양주의 메인재료라지요...우리나라 나이트나 단란주점, 룸싸롱에서 나오는 술(윈저,임페리얼,딤플 정도..) 의 99프로는 가짜양주라고 보시면됩니다..가짜양주라 해서 술을 밀주마냥 만드는게 아니라 캡틴큐나 나폴레옹같은 싸구려 양주를 사다가 빈병에 붓고 각 양주가 가진 특성별로 캬라멜 향이나 단풍시럽등을 첨가해 색상을 맞추고 준비된 새뚜껑으로 밀봉하면 완성이지요..가게나 슈퍼, 마트에선 보이지도 않는 캡틴큐나 나폴레옹이 국내 양주판매량 1,2위를 다투는덴 그만한 이유가 있지요..

  • 08.04.17 22:02

    근데 저 가짜양주도 비싼 외국술로는 장난 안친다고 알고 있습니다..일닫ㄴ 외국술은 향 맞추기도 쉽지 않고 외국술 마니아들이 많아서 독특한 향을 금방 알아채기 때문에 크레임걸면 골치아프니까 그냥 대충 먹는 국산 양주가지고 장난들 치죠...그럼 단란, 룸에서 10~15 만원 받는 임페리얼의 경우 원가 4천원에 맞출수가 있다능...

  • 08.04.18 21:48

    캡틴큐가 아니라 캪틴큐지요...ㅎㅎㅎ

  • 08.04.17 23:17

    첫맛 끝맛 상관없이 양주는 너무 써요......ㅠㅠ

  • 08.04.17 23:20

    중국에서 잭다니엘 시바스리갈12년산 발렌타인 멋어봤네요..물론 가짜겠지만...ㅋㅋ

  • 08.04.18 00:35

    다 스코틀랜드네

  • 08.04.18 01:11

    그래도 제 입맛엔 소맥이 최곱니다 허허

  • 08.04.18 01:44

    조니워커블루......너무 고가라는.........스카치블루는 내가 젤 많이먹는 양주....역시 1위...

  • 08.04.19 14:06

    개인적으로 부드러워서 돈값한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물론 제돈주고 먹는다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 08.04.18 02:06

    집에 조니워커 블루가 있는데 저게 고가품이었다니......몰래 까먹을 생각도 종종 했었는데........실천에 옮겼었다면..끔찍한 일이 생길 뻔했네요..;;

  • 08.04.18 11:02

    글렌피딕 18년산 홍콩에서 싸게 줬는데..(역시 홍콩 물가는 최고더군요) 소주도 좋지만 양주를 전 더 좋아합니다.(돈이 없어서 못 먹을 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