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1107114815161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엔트리 28명 확정…엄상백·전상현 제외(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고민 끝에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나설 선수 28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KBO는 대표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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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34명의 선수가 최종 엔트리 승선을 노리며 훈련했고, 투수 엄상백(kt wiz), 전상현(KIA 타이거즈), 김시훈(NC 다이노스), 조민석(국군체육부대)과 포수 한준수(KIA), 내야수 김영웅(삼성 라이온즈) 6명이 낙마했다.
가장 의외의 탈락자는 선발 투수 요원 엄상백이다.
엄상백이 최종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한국 대표팀 선발 요원은 곽빈, 최승용(이상 두산 베어스), 고영표(kt), 임찬규(LG 트윈스) 4명만 남았다.
첫댓글 김떠현 화이팅!!🧡🧡
국대트윈스!! 다치지말고 잘하고 와~
이번에도 저번 국제대회처럼 로비해서 자팀 선수 적게 쓰게 하면 터뜨려버릴거에요
준수야 담번에 더 잘해서 맨날 뽑히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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