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를 간절히 "사모"할 때가 있다. 사모하면서 만나기를 원할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고 하겠다.
나는 요즘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감동이 될 수 있나?" 하는 것을 자주 생각한다. 나는 사실 "잡생각"이 별로 없는 편이다. 좀 과장을 하자면 "거의" 없는 편이다.
새벽에 일어나면 일단 감사하다는 기도부터 한다. 그리고 묵상을 글로 쓴다. 그리고 글로 쓴 묵상을 녹음한다.
녹음하려고 내 목소리를 계속 깨워야 하니 나는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이 멘트를 계속해서 한다. 그리고 목소리가 좀 그래도 "낭랑하니" 깨었다고 생각되면 녹음을 시작한다. (때로는 묵상을 미리 쓰고 녹음을 해 둘 때도 있다.)
녹음 마치면 아침 운동한다. 집에 러닝머신이 있다. 아침에 적어도 30분은 러닝머신 위에서 빠르게 걷는다. 이렇게 유산소 운동을 한 뒤에는 근육운동은 따로 한다. 이건 내가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고 하기에 ㅎㅎㅎㅎ 벽 스콰트도 하고 한 발 서기로 균형 잡는 운동하고 까치발 들면서 종아리 근육 튼튼하게 만드는 운동을 한다. 모두 다 쉬운 운동들이다. ^^
운동하면서 보통은 기도를 함께한다. 하루에 기도는 기본 한 시간 해야 하는 것이 내 작정서에 적혀 있으니 말이다. (매일 똑같이 위의 순서 그대로 한다는 것은 아니다. ^^)
기본이 한 시간인 것이고 나는 이동할 때 말을 안 하는 때이면 보통 마음으로 기도한다. 방언으로도 기도하고 묵상으로도 기도하고 무조건 기도한다.
그리고 해야 할 사역들을 한다.
설교도 하고 세미나도 하고 상담도 하고 기도 부탁하는 사람들 기도도 해 주고 등등
그러니 나는 잡생각을 할 여유(?)가 거의 없다고 하겠다.
얼마 전 누군가에게 주님이 "유니스에게는 나밖에 없어! 너는 그것을 배워야 해!"라는 말씀을 들려주셨다고 하는데 아마 그 뜻은 나는 하나님 생각을 하루 종일 하고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한다.
푸스카스라는 축구 잘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렇게 축구를 잘하느냐? 는 질문에 그 선수는 "나는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축구 이야기를 하고 혼자 있을 때는 축구 생각을 합니다!"라고 답을 했다고 하는데 그 대답을 나의 삶에 접목해서 생각해 보니 "나는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과 이야기합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ㅎㅎㅎ 감사하게도 더더욱 사람들을 만나면 하나님 이야기가 많아졌다. 그리고 하나님 이야기를 할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다! 할렐루야!
어제도 상담하면서 당연히 하나님 이야기 젤 많이 하고 기도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하나님 이야기를 하게 되고 저녁에도 누구를 만났는데 역시 우리의 가장 기쁜 대화의 주제는 "하나님"이었다.
이래서 나는 하루 종일 "잡생각"이라던가 "걱정" "근심" "불안" 원망" 이런 것 하면서 보낼 시간이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살면 나는 "예수님 잘 믿으면서 사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는 나를 만나기를 정말 사모한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누구라고 이렇게 나를 만나고 싶어 할까? 정말 감동이다! 나 만나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감동이 된다면 하나님도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다고 사모한다고 말하면 감동 받으시겠구나! 이런 생각!!
그런데 하나님이 누구이신가? 성경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러면 우리가 성경 읽기를 간절히 사모하면? 하나님은 당연히 감동을 받으신다는 것이다!
이전에 내 책 "주님으로부터"를 소망교도소에 300권 선물로 보낸 적이 있다. 담장 안 식구 중 6명이 그 책을 그대로 필사해서 나에게 보내 주었을 때 나 완전 감동받았다! 우와!! 어떻게 내 책을 필사하다니!!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필사한다면? 하나님 감동 받으시겠구나! 그런 접목이 저절로 되기도 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일들? 그렇게 어렵지 않구나... 그런 생각을 요즘 하게 되었다.
하나님 생각을 이전보다 더 골똘하게 하다 보니 ㅎㅎㅎ 하나님이 "어떨 때 감동하시는지" 나에게 이전보다 더 자주 알려 주신다.
좋으신 주님! 다정하신 주님! 자상한 주님이 아닐 수 없다!
우리말성경 이사야 29장
21. 말로써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성문에서 변호하는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며 정직한 사람들을 거짓 증언으로 억울하게 하는 사람은 멸망할 것이다. those who with a word make someone out to be guilty, who ensnare the defender in court and with false testimony deprive the innocent of justice.
이 말씀을 보면서 지금 "담장 안"에 있는 내 사랑하는 지인이 저절로 생각난다.
내 지인을 말로써 죄인으로 만들고 내 지인이 정직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거짓 증언으로 억울하게 한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모두 다 "돈" 때문이다.
돈에 대한 욕심으로 눈이 멀어 이러한 일들을 한 것이다. 그렇게 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지인은 지금 2년인가 더 담장 안에 있어야 한다. 올해에 가석방으로 풀릴 수 있기를 나는 기도하고 있다.
내 지인은 담장 안에서 물론 전도하고 있고 함께 같은 방에 있는 식구들을 이런저런 모습으로 도와주고 있다.
처음에는 너무나 억울하고 힘이 들어서 내가 접견 갔을 때 "목사님 저 처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했어요!"라는 말을 했을 정도였다. 나는 그 말을 이해한다고 말해 주었다.
오늘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말씀해 준다. 그렇게 거짓된 증언을 한 사람을 하나님이 멸망시키실 것이라고 말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만 한다. 하나님은 벌을 받을 사람은 꼭 벌을 주신다.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와 진실로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빌지 않는다면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지만 그분은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것 역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남들을 감옥에 넣을 정도로 거짓 증언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은 매일의 삶에서 더럽고 상스러운 말을 하지 않아야 하며 거짓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이 마땅히 살아야 하는 모습인 것이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평생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거짓말을 하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 수 있을까요?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거짓을 말하고도 거짓을 행하고도 아직도 마음에 부끄러움과 반성이 없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진실 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구원을 받은 열매 중 하나가 되는 것이지요.
정직한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이 매사에 정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만남 사역"이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이야기로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우리 주님이 더더욱 좋아져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기쁨을 넘어서 감동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우리말성경 잠언 4장
24. 더러운 말을 버리고 거짓되고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라.
작정서 점수: 100점
💕 사랑하는 그대여 💕 2025. 3. 4.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내 딸 사랑하는 내 아들
나는 너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는 좋으신 여호와 하나님이라.
다시 너에게 말하노라.
나는 너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누구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은가?
정직한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나의 딸 사랑하는 나의 아들
정직할지어다. 정직할지어다.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거짓으로 행하지 말지어다.
그리하면 너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퍼부어 주신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