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르떼 뮤지엄 'BEACH' /사진=아르떼 뮤지엄 여름이 되면 여수는 더욱 빛납니다. 맑고 푸른 바다, 신선한 해산물, 다양한 액티비티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오동도 여수 오동도 전경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동도는 '동백섬'이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약 193종의 희귀 수목이 자라고 있으며, 특히 2월에는 동백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오동도를 천천히 둘러보는 데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차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섬 곳곳에서 여수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힐링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고소동 벽화마을 고소동 1004벽화마을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고소동 벽화마을은 여수의 숨은 사진 명소로, 아기자기한 벽화와 바다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 곳곳에 그려진 다양한 벽화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존으로 가득합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해상케이블카 전경 /사진=여주해상케이블카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여수의 바다와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관광 명소입니다.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선택하면 더욱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돌산공원과 자산공원을 연결하며, 여수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 디오션 워터파크 전경 /사진=디오션 리조트 디오션 워터파크는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여수 아르떼 뮤지엄 여수 아르떼 뮤지엄 'GARDEN'과 'STAR' /사진=아르떼 뮤지엄 여수 아르떼 뮤지엄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전시관으로, '바다'를 테마로 한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철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아름다운 색감의 전시물들이 많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장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