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탐정
사건 발생 뿌우웅뿡
냄새를 흐흠~ 찾아 가보자
엉덩이 탐정 뿌붕뿡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라스트 힘을 줘! 멋있는 멘토를 레츠 고!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미안하지만 실례를 좀 하겠습니다
여기 저기 깨진 컵에 어지러운 발자국들
체크 체크 다시 체크
조그만 한 수상함도 눈에 띄는 실마리도
체크 체크 올 체크
아슬아슬 문제들도 한번에 파헤치고
힘에 겨운 상대방도 알리바이 해결한다
계산! 아이큐는 1104 (엉덩이)
판명! 범인은 바로 당신!
레이디를 지키는 엉덩이 탐정
레이디의 속마음은 진짜 미스터리
따뜻한 홍차 스위트 포테이토
파트너 브라운과 티타임
7 대 3의 가르마로 젠틀해요
명탐정 엉덩이 탐정! 뿌웅
의뢰가 또 오면 뿌우웅뿡
냄새를 흐흠~ 찾아 가보자
엉덩이 탐정 뿌뿡뿡
추리 줄~ 주리 해결 해간다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라스트 힘을 줘! 멋있는 멘토를 레츠 고!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미안하지만 실례를 좀 하겠습니다
사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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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생
손자와 함께 지구별에서 같이 한지도 벌써 56개월
아이는 글을 몰라도 어느 날 노래 가사를 외워 부른다
엉덩이 탐정은 일본 NHK 어린이TV 만화를 국내 방영하는 거다
주인공은 엉덩이 탐정이고 내용은 방귀뀌고 똥 싸는 생리 현상을
괴도 라는 도둑을 등장시켜 수세식 화장실 물 내리는 것으로 마감하는
어린이 방송을 통한 만화 이야기이다.
참 교육적으로 잘 만들었다
아이는 사람이 방귀뀌는 소리 나오는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 들려
달라고 할 정도로 관심을 보인다.
만화 등장하는 엉덩이 탐정의 조수는 브라운 이라는 강아지이다
흐 흐 브라운 이름은 미국인이라는 추상적 이미지 냄새를 풍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국을 애완견 정도로 인식시키는 극미 사상을
주입시키는 고도의 치밀한 “백년 대계”의 교육 이념을 엿본다.
아이가 만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내용이 매 번 다르고
그 추리력과 상상력 요하는 프로그램에 탄복한다.
아이는 만화 방영을 통하여
한글과 영어 일본어 한문에 대한 질문을 하고 스스로 관심도 많다.
그래서인지, 한글을 쓰고 읽고 알파벳을 스스로 터득해갈 때에
일본놈들은 무섭다 정말 무서운 족속이다
우리 아이들도 ‘가르마’ 라는 일본 단어에 세뇌 당함을 보면서 걱정된다.
봐라,
지금 독도 문제를 봐라, 그들은 항상 노리고
조용히 결정적인 때를 기다리며 계속적으로 틈을 만들어 내고 있다.
미국대통령도 분노한 자국민 호송 문제를 봐라.
크루즈 여객선 관광객을 하선 시키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19 전염병의 공기 전염 가능성을 이미 다 분석해놓고
하선 시키지 아니하며 세계 언론과 국내 비난에도 꿈쩍 않고
세계 각국이 알아서 자기 국민을 데리고 가도록 만들어 내지 않는가 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19
전염병 방어하는 정책 하나만 봐도 그들은 냉정하다.
理性을 잃지 않는 높은 사상에는
차가운 냉정함이 한편으론 존재하지 않는가?
어제 그린 엉덩이 탐정 그림 배경
모자 베레모 중절모
머리 비율 7대3. 머리카락 몇 올이 휘날리고
엉덩이 탐정은 화낸 적이 없고 언제나 웃는 인상이라고
엉덩이 키포인트는 빨간 색(원숭이 똥구멍은 빨개처럼)
나비 넥타이
뿌웅 할아배 푹 빠져
사랑한다 애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왜냐구
씩씩하고 똑똑하고 용감하잔아
아빠는 미국박사님이라 회사가고
엄마는 학교선생님이라 야들 가르치려고 학교가고
그래서 할머니랑 재하도 유치원 가는 거란다
사랑한다 애야.......^-^
첫댓글 ㅎㅎㅎ
귀여움이 묻어 납니다
특히 그림은 두 모습으로 생각 됩니다
오늘의 시작은 웃으면서 시작 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새깁니다.
동화에서 삶을 베웁니다.
인간 성격 뇌세포 증가하면서 주입할때 일생 잊지않게 됨을 우리라고 모를리 없건만...
우리는 태여나면서 부터 경쟁하는것만 보고 가르칩니다.
백년 ..아니라 10년 20년후면 이미 그들에게 정신적으로 꺽여 들게 됨을 ..
모를리 없는데도 ...
위정자.정책 입안자들은 당장 파당에 휘말려 내 한몸 보신하기에 급급 합니다
어찌
그 기울기를 여기에 다 써본들 읽고 이해하는 회원 몇분이나 될까 ?
암담한 미래..
불을 보듯 뻔 한데........
몇년전 안철수 박사가 정치한다기에 그만은 최소한 자전거타고 들어갔다가 자전거 타고 나오는 정치 하겠지 했더니 ..
그도 똑같은 돈 벌레..명예에 목맨 사람에 불과 한것을...
손자 덕욱 사랑스럽지요 감사드려요 ~
그 때를 회상하시는 말씀을 잘 새겨듣고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