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음6.26) 꾼 꿈이야기 꿈을 잘 안꾸는 언니인데 꾼꿈이라고하네요. 내(음75.9.29)가 몰래 여자아기를 낳앗다고해요 (아기 낳은것은 못봤다고해요).언니가 엄마한테 제 3남매 됐다고 해요.아기가 여자인데 눈이 너무 크고 초롱초롱하며 동그랗고 예뻤다고합니다.언니가 엄마(음6.25)한테 우리몰래 아기낳다고 햇지만..엄마는 신경도 안쓴다고 합니다.둘째(08.3.4)아들이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그 친구가 발로 아기 이마를 찼다고 해요.전 아들친구를 혼내지도 않고 아기 머리를 쓰다듬고 말았다고합니다.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임산부28.
여자30아기14.
발4, 이마35.
눈20. 쓰다듬어12.
감사합니다.
임신한것은 못봤다고 합니다.
몰래 낳앗다고 해요~ㅎ
방에 아기랑 저와 잇었다고해요.
임신부(뱃속에..)24.
임산부(아기를 출산한..)28.
@우리가족 만세 아~네^^
감사합니다.
친언니15 친구6.45
감사합니다.
아기 14번 꿈이네요.
감사합니다.
꿈꾼 언니가 아기눈이 너무
너무 예쁘고 초롱초롱 햇다고 해요.
@햇살0929 참고로 꿈에서 아기낳고 14가 출하는 경우 1끝수 동반을 많이합니다. 한수 정도는 관찰해 보세요.
@강남스타일 네. . 감사합니다.
1끝수 관찰 잘 하겠습니다.
대박을 기원 합니다!
행운,대복 나세요
790회 3 8 19 27 30 41 +12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791회차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