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이 9일 미군 군무원으로 취업시켜 주는 대가로 수억원을 챙겼다는 혐의로 A씨가
구속, A는 2008년 12월 K씨로 미군 군무원으로 취엽해주며 지난 1월1일 부터 사례금(?)으로
천만원을 받으면 같은 수법으로 9명에게서 3억원에 달하는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군무원 취업을 맡고있는 당담자에게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검찰관계자가 말하였다.
첫댓글 먹고살기 힘들고 누구나 공무원에 몰리니까 별의별 사기범죄가 다있네요 ─.─
사기치는 방법이 정말 무공무진한 방법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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