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되니, 몸이 지쳐서 그런가, 자꾸 졸음이 와요. ㅜ

[inner voice]

올해 초 부터 본격적으로 마음을 먹고, 수험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계속, 달리다가, 5월 10일 이후로, 자꾸 졸음이 오네요, 해야 할 학습량은 많은데, 자꾸 졸음이 와서, 눈이 아파서 그런건가, 몸이 지쳐서 그런건가. 모르겠습니다. ㅜ_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ㅜ_ㅜ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서, 체력의 중요성을 망각 하고 있었는데, 막상 오래 지속되니, 이래서 공부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 거군아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ㅜ

다른분들 노하우나, 팁 같은 것 좀 알려주세요. ㅜ_ㅠ

봄이라서 날씨가 따뜻해지니 몸이 풀려서 그런 걸까요? ㅜ_ㅡ?

[소속]

저는 정말 공부하는데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루 조깅30분정도 꼭 뛰어요...

[니나니뇨냐]

저도 앉아서 공부만 하다보니깐 온몸에 근육이 다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새벽에 집 뒤 산으로 한시간씩 운동갑니당.ㅋㅋ 지금 보름째 다니고 있는데 몸이 개운하니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