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보편화 되지않았던 시절엔 무속신앙이 득세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다르다. 김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정권의 이단 정치론을 들고 나섰다. 최태민과 천공으로 이어지는 이단 정치는 한국사회를 병들게 만들었다.판박이 처럼 수백명의 생때같은 젊은 생명이 비명횡사 했다. 사머니즘은 과학을 배척한다.이유는간단 하다.과학은 근거로 이야기 하지만 샤머니즘은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보편화된 상식을 원한다.이부분에서 강하게 충돌할수박에 없다.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는 것은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 첫째는 표가있기때문에 묵시적으로 방관하거나 심지어 편을 들기까지한다.둘째는 시선을 돌리기위해 불안을 방조 하기도 한다. 불로유라는 음료는 국민의 식생활과 직결된다.이영역은 치외볍권지역이다.없는 죄를 뒤집어 쒸우기위해 국민의 혈세를 수없이 낭비하고 정적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대한민국을 감옥소로 만들어 버렸다.가히 초인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다.
80%를 볼모로 하는 통치 이제 종말를 고해야한다. 그보다 더큰죄는 국민을 속인죄다.무조건적인 사이비 이단을 믿고 돌팔매를 맛더라도 밀고 가겠다는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