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심기 (상주함창) ※ 경북상주 지방의모심기 소리로 꿋꿋하고 유창한 곡조이며 남도 창조에 속하며 음조가 맑으며 곧고 퇴성(유동음의 하행)의 폭이 좁아 탄식감이 적고 경쾌하다. [중몰이] 1 456 9 1 4 6 1. 상주 함창(양) 공갈(동글)못에 연밥따는 저 처 9 1 4 56 9 1 4 6 9 자야 연밥 즐밥 내따주마 우리부모 섬겨주소 1 4 5 6 9 1 4 5 6 9 2. 문어야 대전복 손에들고 친구집으로 놀러가자 1 4 5 6 9 1 4 6 9 님은 어데로 간곳없고 조각 배만 놀아난다 1 4 56 9 1 5 6 9 3. 능청 능청 저 피(다)리 끝에 시누 올케 마주앉어 1 4 56 9 1 4 6 9 나도야 죽어 후생가서 낭군 부터 섬길라네 1 4 5 6 9 1 4 5 6 4.이뱀이 저뱀이 다 심어 놓고 또한 뱀이가 9 1 4 56 9 1 4 6 9 남었구나 지가야 무삼(슨) 반달이냐 초생(승)달이 반달이지
첫댓글 가수는 김영동입니다. 이 노래 듣고 벼가 절로 여물어 갑니다.
나락에 꽃이 핀건가요, 위쪽에?
첫댓글 가수는 김영동입니다. 이 노래 듣고 벼가 절로 여물어 갑니다.
나락에 꽃이 핀건가요, 위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