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경부선 무궁화를 많이 타본 것두 아니지만 (서울- 천안, 서울- 김천, 서울- 대전, 동대구- 서울, 서울- 부산) 제가 그외에두 새마을호를 타면서두 느낀 점입니다.
한국철도의 무궁화호는 너무나 많은 역에 정차하구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특정 통일호가 슬만한 역에두 많이 정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대구- 부산, 마산간의 무궁화호 동차인 경우는 단거리이기 땜에 그렇다 하더라두..
(그래두 동대구- 부산, 마산의 무궁화호 동차를 일반 무궁화호하구 같은 요금을 받는 다는 것은 무리라구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경부선 무궁화호의 쓸데없는 정차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산, 안양, 오산, 서정리, 성환, 전의, 부강, 옥천, 심천, 황간, 왜관...
이런 역에만 정차를 안한다면 지금 편균 5시간 10분, 20분정도 걸리는 열차 운행 시간을 10분 정도 단축해서 5시간 만에 서울- 부산을 주파할수 있을 것이라구 예상이 되어집니다.
또 새마을도 넘 많은 역에 정차 합니다.
현재 새마을이 정차하는 역으로서는 영등포, 수원, 천안, 조치원, 신탄진, 대전, 영동, 김천, 구미, 동대구, 밀양, 구포....
이들 역에서 평균적으로 5,6개 역을 정차하구 많은 열차는 심지어 8번의 역까지 정차합니다.
새마을호의 거의 전 열차가 영등포, 수원, 구포를 정차하며 그 외에도 천안, 김천, 구미, 밀양에두 필요 이상으로 정차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과다한 정차역으로 예전에 4시간 10분 걸리던 새마을호도 평균 적인 운행 시간이 4시간 25분에서 30분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새마을호의 열차의 정차역두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구 우리나라 철도는 경부선 뿐만 아니라 거의 전 노선이 거의 필요 이상으로 과다한 역을 정차하구 있습니다.
이런 쓸떼 없는 정차역만 빼더라두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철도는 10,20분 정도는 빨라 질것이라구 예상이 되어집니다.
이상 경부선 새마을호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