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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기초 이론의 검증의 관점이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를 기준으로 검증을 해 왔다.
이렇게 대부분의 한국과학이 짜여져 있으므로...독일,중국,소련,영어,일본자료를 검증하면서...왜???의 의문을 떨칠수가 없었다.
그것은 원자론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기초 검증들을 했느냐의 차이가 된다.
흔히 미국식은 원자론을 따른다. 융합반응을 기초로 하는 이론이고...
유럽식은 물분자와 물분자의 수소결합의 자연 물질론을 기초로 두고 이론을 검증한다.
물분자의 원자론이라는 생소한 용어를 만들어서...혼란을 자초할까? 싶었는데...이것은 기초이론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물분자와 물분자의 수소결합 기초에서 이론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을 발견한 것이 이삼일동안의 정체된 모습의 이론 검증이다.
기본의 표준을 그간에 전자 중심으로 할것인지와 전하 중심의 물분자와 물분자 결합에 의할 것인지를 개인적으로 기준을 정해야 하고 이것을 선택해야 한다.
물분자와 물분자가 결합하는 자연과학의 기초를 이해하고...이후에 전구개발의 상요화 싯점인 1890년의 글로우 이펙트 반응부터는...어차피 융합과 분해 반응이 결합되게 되므로...1890년대 이전의 이론에서는 물분자와 물분자의 자연 물질의 구성인 물분자 2000개의 500nm를 가질때가지의 지표면의 물질 구성의 기초영역 검증에 해당하고...이것이 어느정도 검증이 된 이후에...어차피 단위를....2000개의 물분자 500nm에서 물분자 갯수를 1000개로 줄이면..인간 세포 기준과...100~1000개의 결합은...규소의 미네랄 결합에 해당하고...10~100개의 물분자 결합은 탄소의 결합과 금속의 이온결합으로 나뉘고...2~10개의 결합부터는 금속결합으로 대부분 이론이 된다. 물분자부터...탄소...질소,...산소의 금속 결합에 해당하는 결합이 나타나고...규소의 경우에는 sio2의 기본 결합에서...si의 광물 결합으로 바뀌게 된다.
물분자 물분자의 기본 결합은 전류의 기본 결합이고...이것이 금속과 결합된 형태가 전력을 만든다.
그러므로 전력은 물분자 2~10개의 결합에 속한다.
이후에...물분자로 세분화한 것이 산소원자와 수소원자의 분리에 해당하고...1770년에 수소와 산소를 분리해 냈지만...이때에 곧바로 융합반응과 분해 과정을 찾아낸 것이 아니다.
물분자에서 수소 원자를 분리하는 과정은 엄밀히 따져서...산소쪽의 삼중수소에서 수소 원자 하나를 떼어내는 과정이 물분해 과정의 기초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분해 과정이 삼중수소에서 수소 원자를 분리해내는 방법이므로 1770년대에 검증된 이론이 아직도...이것을 실제로 확인하여..검증한 사실이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렇군....
삼중수소에서...수소원자를 분리하면...중수소와 수소원자의 상태로 분리가 되지만....물분자에서 이것을 시행을 하면...
일반 화학이론인+ h-oh의 분리에 해당한다. 수소원자의 분해에 해당한다. 한국과학으로 풀이한다면...핵분열에 가장 약한 삼중수소의 분해에 해당한다.
그래서..불을 태고적부터 이용을 햇지만...물분자에서 수소 원자를 분리해내기가 1770년대에 성공한 이유가...삼중수소에서 중수소+수소원자로 분리하는 과정이기에 전인류가 기초과학을 풀려고 햇지만...풀지 못했던 것이다.
언급을 작년에 9월 15일글에서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글을 작성하고...그때에 삼중수소에서 중수소+수소원자...의 분리에 대해
언급을 했지만..오늘처럼의 확실한 정리를 못했다. 어제 글까지의 중력의 규칙의 일부 이론을 추가하고서야 이제서야 확신을 할수가 있다. 그래서 한국과학의 원자론은 획일화가 되어 있다. 중성자+양성자가 중심에 모여 있고...나머지 전자가 원자핵 둘레를 회전한다는 해괴한 한국과학 원자론을 현재에도 어렵게 접할 수가 있다. 이것은 분리하면...헬륨으로 융합반응을 하고..나서 모습을 1910년대의 일본과학이 학문적으로 주장을 해서..세계 모델로 제시를 했다가 1930년대에 잘못된 이론으로 판명되어 폐기된 이론을 아직껏 한국과학은 2018년 현재에도 교육자료로 활용을 하는 왜곡을 하고 있다.
물분자에서 수소 원자를 분리하는 것은 물분자의 산소의 삼중수소에서 수소원자를 분해하는 기초 방법이다.
이것을 핵분해로 본다면 핵분열에 해당할 것이고...이후에는 물분해 자체가 모두 핵분열로 구분이 되어야 한다.
물분해의 구분은 이처럼...국가 단위의 기초 과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다. 그래서...기초과학을 국가 단위별로 개국과 동시에 철저하게 검증을 해서 이것을 기준으로 국가 단위의 교과서를 만들어 교육을 하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한국교육은 이것을 아직도 외면하고..일본조선총독부경제식민지2기를 2018년 현재 연장을 하고 있다.
오후 12:50분
물분자의 수소의 이름이 경수소이고...이것이 영어권과 프랑스에서는 protium 이다.
이것을 왜이렇게 어렵게 해 놨는지...그간의 글을 읽어온 사람들은 알리라...
이미 물분자의 수소로 분리를 하여 왔지만...이것이 한국과학 용어에는 없고..경수소로 물분자의 수소가 아닌 것처럼 존재한다.
그래야 한국과학에서 수소원자가 어디에 원형이 존재하는지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한 기초과학의 왜곡 시작점인 것이다.
수소원자의 기초과학에서...물에 대량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초과학을 시작한다면 결과물이 어떻겠는가?
한국과학은 수소원자...중수소..삼중수소가 외계나 태양에만 존재하는 기초 수소원자인 것으로 착각을 한다.
물분자에 모두 잠재되어 있고...기초과학은 물분자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른다.
이미 생활과학으로 모든 과학적 사실이 물분자를 여러 갈래로..학습하고...연구하면서..정작 자신들이 물분자를 연구하고 ..학습한다는 사실을 한국 대중들만 모르고 있다.
물분자에서 수소 원자의 이온화...이렇게 하면...삼중수소에서 경수소를 분리해내는 과정이다.
이것은 수소가 발견된 1770년대에 검증되어서 이때에는 원자핵 분리라는 용어 자체가 없어서...이것을 물분자 분해라 단순이름을 지은 것이다. 산소원자핵에서 경수소를 분리해내는 것이 h-oh의 물분해 과정인 것이다.
하긴원자론에 산소의 전자배치가 2p4 개의 전자가 중수소 상태라고 이론적으로 검증을 주장하는 이는 한글과학원 밖에 한국에 공식적으로 없다. 사실은...이미..이것에 근거하여 학습들을 했고...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잖은가?
중성자를 원자핵에 때려서...핵분열을 하면...원자핵만으로 분리가 되어야 한다...이런식의 논리가 한국과학인 것이다.
너무나 단순 치졸한 한국과학이라 더이상 언급을 하고 싶지가 않다.
더우기나...융합반응이나..분열과정의 물분자에서 영역의 검증만으로 벅차다....하믈며 우랴늄의 분열과정은 이후에 먼 여유있는 시간에 잠깐 들여다보는 정도일 것이다.
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경수소 분리과정만으로 원하는 자료를 얻을 수가 있고...안전한 경수소를 얻을 수있는데..뭐하러..헛짓거리하나? 핵분열 어쩌고 해봤자...어짜피...전기와 전류를 얻는 결과물이다. 화력발전소보다는 효율이 좋지만...매몰 비용을 따지면..대책이 없는 것이 원자력발전 아니던가?
폐원전 하나 해체하면서..나머지의 융합반응과 분열 반응을 검증하려는 얄팍한 속셈인 것이다.
이미 풍력발전기 1기가 1MW급이 개발되어서 보급이 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 설비비용보다 저렴학 동급의 발전량을 기록하는데...뭐하러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나?
지하수 밑에 층에 석탄을 셰일 가스로 전환해서 채굴해..가스로 채굴해서..가스전기발전기 가동하면 풍력발전기와 전력구성을 할수가 있다. 저장장치로는 해결이안된다.
물분자의 수소가 경수소라는 사실과...물분자 상태에서의 삼중수소 결합을 2개를 하고 있다...의 구분은...앞으로 이론 검증 부분에서 주가 될것이다. 1745년의 라이덴병에서 시작하여....1770년의 삼중수소의 분해에 성공을 하고 있다. 경수소 2개를 양성자로 바꾸는 중수소 결합부터가 융합반응의 일부에 속하는데...여기서 ..필요한 이론이....물분자+물분자의 원자 궤도론이다. 즉....2000개의 물분자에서 경수소2개가 이온화 되어서...철금속 등의 전자 중수소에 융합반응을 하면....철원자의 동위원소 생성이 되고...
철에서...중수소결합을 하면...철 원자가 니켈 ..코발트 순으로...점차 성장하게 된다.
이것이 어디에 존재하느냐?...그것은 바로 지하수층이 존재하는 마그마 근처에서 이 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이 반응량이 많으면 지구의 전체 질량이 늘어날 것이고...작으면 지구 질량이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기본 반응을 하므로...우리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천천히 변화하는 것이다. 융합반응과 분해 반응이 천천히...물분자 2000개에서 진행이 된다. 이것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현대 인간의 기술영역에 해당한다.
어차피 융합반응과...미세화 공정에 의한 반도체 산업은 현대 산업의 핵심 이론들이다. 한국과학은 기초이론을 검증하지는 못햇지만..
기본 장비를 수입하는 방법으로 기초과학이 부족한 부분을 돈으로 매꿔서...이것을 한국 대중들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를 10년동안 하면...원가 회수가 되므로...1960년부터...한국 대중들이 중산층화가 절반에 육박을 했어야 하는데..지금 현재 기준으로 10%~20%의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만이 중산층 이상의 삶이 유지되도록 하는 원천이 되었다.
그랬었군.....한국과학이 그래서...그렇게 물을 지속적으로...4대강 똥물 정책을 ....범 국민 사업인처럼 포장을 하고....서해안 지방의 강들을 전부 뚜드러 막아서...국토 확장이라는 명분을 내세워서....한국의 강물을 똥물화하는 사업을 196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펼처온 것이다.
... 한동안 나오지 않던 성토글이 다시...집중되고 있다.
이것을 벗어나서...순수 물분자 과학의 검증만을 샛빠지게 해도 부족한데....
에이~~~~~~~~~~~~~잡것들....조선 천민은...그냥 물분자나 들여다 보련다.
ㅇ오후 3:10분...
물분자+물분자 기준에서..액체의 물이 100도까지는 당기는 힘의 자기장의 힘에 속하는 상태이고..100도의 기준으로 중력을 이겨내는 힘의 상태이므로..수증기 100도에서이 물분자와 물분자의 수소결합 길이 기준으로 180pm에서...수증기 100도 이상에서는 중력의 힘을 이겨내는 거리가 180pm이상의 수소결합 길이를 가진다가 된다. 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중수소에서...양성자와 중성자가 경수소에 비해서..중성자의 에너지량은 충분한 대기상태에서의 중력을 이겨내는 상태가 되는데..양성자가 융합반응의 상태에서 원자질량이 감소한 상태...이것을 물의 액체 상태에서 흡수하여...양성자가 경수소의 상태와 같아지는 지점이라 할 수있다.
100도 이상에서는 물분자끼리 밀어 내는 힘을 가진 상태가 되고...이것은 자기장의 구분에서 전기장의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전류상태에서...물의 100도의 수증기 기준으로..전기장와 자기장 전류로 구분이 된다. 전류의 영역에서 일부의 기준일 뿐이다. 전류의 물분자를 자석에 권선을 해서..통과시키면..전기장에서 자기장으로 바뀌어서..이 전하를 뽑아내면...이것이 전파 입자가 된다는 것까지의 이론은 이미 검증이 되었다. 이것이 1890년의 글로우이펙트 반응의 전구에서의 전류의 흐름이고...이것을 시작으로 전자총이 만들어져서...무선전파의 시대가 도래하면서...여기에 원자연료이 세상도 함께 열렸다.
열중성자까지는 물분자에서 고압 전류의 일반적인 모습이고...고속 중성자가 원자력 발전에서의 붕괴에 의한..열을 생산함으로...이부분의 추가적인 검증 영역이 된다.
결국 전기 발전기 이론의 검증은 영역의 제한을 둘수가 없다.
꼴비기 싫은 대기업 영역과 융합,분열의 영역에 대해 그간에 검증을 하지 않은 것은 3년전의 압박에 밀려서...스스로 자재해 왔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듯하다.
어차피 1890년 이전의 이론 이전에 1770년에 삼중수소에서 경수소를 분리해 내었는데...이것이 보편적인 기초과학인데...누가 더이상 이글에서 융합반응과 분해 과정에 대해서..왈가 왈부 할 수없는 것이다.
경수소 자체가 중성자 변환과 양성자 변환을 하면...양성자와 중성자도 경수소화 되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규칙이다.
이것을 산업가들이 독점하려고...경수에서의 양성자화와 중성자화를 ...무슨 괴물들의 영역으로 표현을 해 두고 독점을 하려하는데...
이것을 옳지 못하다.
물분해가 핵분열인가?
이 기본 질문에도 막힐 것이다.
기초 검증을 해서..차근차근 검증해온 것이니..가만 지켜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미 평준화된 기술을 한국에서만 유독....부산을 떠는가?
모자나이트가 방사선 물질이고..이것이 상온에서 헬륨붕괴를 해서...인체에 영향을 주는 정도라면..모나 자이트 자체의 유통이 한국에서 금지 되었어야 마땅하다.
여기에 헬륨을 구하는 재료가 일반 상용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는 자체도..이해할 수가 없다.
헬륨은 알파선의 방사선 입자가 되기도 하지만...그 자체의 원래 이름이 헬륨 아니던가?
헬륨이 상온에서...공기중으로...방사가 되는 물질이 모나자이트라면...이것은...고귀한 가스인 헬륨이 상온에서 방출되므로...간단한 장비로 헬륨을 생산하는 고귀한 자원인 것이다.
라돈 가스 자체도...고귀한 가스로...손쉽게 추득한다면...이것또한 귀중한 방사성 물질이다. 이 방사성 물질 원료를 일반 판매해서...이것을 매트리스로...만들어서...일반 판매를 했다면...우라늄 광물질을 일반 사업자가 구입해서...방사능 물질을 농축할 수있다는 것과 같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수소탄으로 국가 단위에서...수십년동안 핵폭탄으로 낙인을 찍어 국제적인 고립을 하고...
남한은..방사능 원료를...일반 상업 제품에 사용할 정도로...방사능 원료가 넘쳐 나는 국가 단위가 된다.
이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사실은 언론을 통해서...한달이 넘어가고..두달째...이러고 있다.
제품을 회수하는 명령은 근거법령에 의거하여 제품 회수명령이 내려진다.
근거법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고...원자력위원회 직원 130명이 권력을 믿고...언론을 가동한 언론사 기사량이 100개를 이미 넘었다.
하긴 한국과학의 전류도 모르는 한국대중들이라...언론 한두개가 중심이되어서..지속적으로..한두달...공작을 하면..선거가 끝나기 전에 국회의원과 지방 자치단체장도 이미 내정되는 곳이 한국의 현실이다.
일본조선총독부 경제식민지 2기의 상황에서...너무 심한...언론의 조작에 의한...여론 몰이를 현재 접하고 있다.
한국에는 친미파와 친일파만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다.
절대 다수의 한국 대중이 ... 스스로 자발적인 물분자 과학을 학습하고 나면 이런 현상이 생기도록 방치를 하지 않겠지만...
너무 늦었다....
시작글이 성토글에서 시작하면..글의 양이 늘어봐야....성토글 일색이 된다.
에효~~~
ㅇ오후 5:14분...
1천원짜리 LED전구 하나의 경우 사용된 재료는 그 종류가 30에서 50가지 재료가 된다. 이중에 하나의 재료만 빠져도 전구를 생산할 수가 없다. 물분자 과학의 산업 결과물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리해주는 의미가 된다. 국가 단위에서 고립이 되면..49가지의 재료가 준비되었더라도 LED전구를 만들지 못하므로..백열전구나 호롱불을 써야 하는 것이다.
물분자 과학은 연합이 이처럼 중요하고...이미 국가간 대결에서 유럽전쟁의 1.2차에서 결말이 나왔다.
지금의 패권아래서..이것을 깨뜨릴 수있는 것은 중국이 유일하다. 인도의 경우 인구는 많지만...부존 자원이 중국정도가 되지 않는다.
1890년의 전자총..혹은 전자 튜브로 번역되는...이부분에서 진척을 보지 못한것이 작년 가을 부터이다.
섣불리 이론 검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전기 이론의 백열전구 이론까지 많은 검증을 하면할수록..실제 개인연구에 들어가서는 검증 속도가 빨라진다. 개인 실험은 하루에 하나밖에 진행할수가 없다. 이론검증은 하루에 열개정도를 할 수있다.
답답해도.이 시간을 견디어야 한다. 이것이 청소년의 학습에서도 마찬가지 모습일 것이다.
여기에 현대 산업은 이런 기초 검증을 마쳐도 다시 연구 인력 1000명이 한달...일년단위의 성과물로...겨우 휴대폰 하나의 신상품을 만드는 정도이다.
결국...한국 산업은 고착화가 된 상황에서...북한과의 교류에 대해 목을 맬 수밖에 없다.언젠가는 북한도 한국수준으로 만들어야 하므로..지금이라도 욕심을 버리고...같은 민족으로..함께 번영을 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한국의 왜곡된 부분에 대한 결과물이 명확하므로 한국처럼의 부의 분배나...물분자 과학에서의 불평등을 없애고...
한국이 시행착오를 겪은 부분은 제외시키고...균등발전을 하는 것들만 모아서 대화의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
이미 북한에 자생적인 설비들이 존재하므로..한국의 유휴설비가 추가되면 빠른 시간안에..한국과 비등한 수준으로 끌여 올려질수있다. 다만...부의 분배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가 된다.
에고...머리 아픈거는 말고...물분자 과학이나 검증하련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기본 정의를 한국과학에서는 새롭게 했으면 좋겠다. 기존 선진 5개국들의 자료들도...표준이 없는 것이 물분자의 수소의 정의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한국과학이 북한 과학을 염두에 두고서라도...물분자의 수소원자부터...한국과학에서 정리를 해서..자라나는 청소년들은 학교 생활에서 순위를 결정하는 학습이 아닌 물분자 과학을 자유로이 학습을 하면서...청소년기를 보내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
어차피 과학 자체가 물분자 과학이므로...아주 가까이에서 모든 실험 재료를 구해서...학습을 하는데...우리 자라는 청소년들이 지루해 할 틈이 있겠는가?
7년 동안 물분자 수소결합의 검증을 해 왔지만..성토는 할 지언정..지루할 틈이 없다.
성과물이 없는 검증이라 답답해서...그렇지...생활의 영역에서 물분자 과학만큼 흥미로운 것이 없다.
거창한 실험장비는 없지만...물을 보면 항상 마음속의 실험장비가 가동중이므로...물이 보여질때마다 물의 느낌이 다르다.
요즘에는 공기중의 물분자의 존재를 느끼려하는 단계이므로..이미 바람으로 접한 물분자의 공기중의 존재였지만...지금은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의 모습을 찾아내는 것이 흥미롭기만 하다. 보이지 않던...미세 먼지가 흔하게 시야에 잡히지만...일단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는 의식하면 할수록 몸의 감각으로 느낄수가 있다. 기본적인 바람의 형태가 되므로...어떻게 세분화를 해서 느끼느냐가 관건이 된다.
그리고 보니..작년에까지만 해도 5~6월에는 야간산행을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했는데..요즘은 글쓰느라 이것도 소원해 졌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해야 ...산에 오를때 다리가 퍽퍽하지 않다. 한달에 한번 가면 시작할때...다리가 퍽퍽해서..무지 힘들다.
올해는 장마철이 다가옴에도 잠잠하다. 봄비가 많이 내려서...마른 장마가 될 확률이 높다는 의미가 된다.
공기를 코와 입으로 숨을 쉴때...감각으로 산소분자와 질소분자를 느끼고 있다...이렇게 한다면...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의 단위는 우박으로 바뀐다. 공기중에 산소분자와 질소분자의 감각 기관이 인체에는 없다.
그럼에도 호흡을 크기하면 바람의 형태로 느낄수가 있다. 이때에 느끼는 바람이 모두 물분자 1000개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이슬방울이다. 전류상태에 해당하기도 한다.
공기중에 전류는...100도 기준의 자기장의 세기를 갖으므로...전력으로 변환되기에는 약한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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