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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요금도 할인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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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 제공하는 할인서비스를 활용하면 지출은 줄이는데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첫째 우체국택배를 신청할 때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1000원을 할인해준다. 둘째, 제휴카드를 이용해도 우편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를 새로 발급 받은지 한 달 이내, 또는 전월에 카드사용실적이 있는 경우에 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등기, 택배, EMS를 보내거나 우체국쇼핑몰 이용시 가능하며 월 1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카드는 가까운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신청하면 된다. 셋째, 해외우편물을 보낸다면, 'EMS 선납봉투 서비스' 를 이용하면 할인받을수 있다. 1kg 이하의 서류나 인쇄물을 해외로 보낼경우 'EMS선납봉투 서비스'를 이용하면 12,000원에 전 세계로 보낼 수 있다. 우체국창구를 이용해 미국으로 1kg의 서류를 보낼 경우 우체국 국제특송(EMS) 이용요금이 22,000원일 것과 비교하면 할인폭이 꽤 큰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