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서울소식 윤형선 목사 「마하나임사이버 신학교」 졸업하다
龜川아재 추천 0 조회 470 12.02.28 13:3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28 17:14

    첫댓글 축하, 추카 하옵니다. 늘 그 모습 그대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시길....

  • 12.02.29 17:55

    처음처럼님! 나는 그대 높은 학문에 미치지 못하고,따르지 못하는 자입니다.
    처음 처럼님! 고맙습니다.
    구천 님이 얼른 알고.. 드러내려하지 않으려는 내 마음과 다르게 -카패에 올린 것입니다.

  • 12.02.29 06:43

    윤목사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네! 사람은 관속에 들어갈 때까지 배우라고 했거늘.... 그대의 향학열에
    감동 받았네.

  • 12.02.29 17:51

    에브노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것 (학문)은 -나를 버리지않고는 배울수 없는것이지요.
    내가 살아있고 내 주장이 세워져서는 -바르게 배울수없고. 하나님 안으로 들어갈 수 가 없는 것이라오.
    나를 끝내고. 내가 죽고, 들어가야하는 곳이라오.
    마치 인공위성이 성층권- 그이상을 진입할 때는 - 껍질인 캅셀을 벗고.. 알갱이만 우주 공간으로 진입하듯
    내 이론.내 주장 내 생각이 살아있으면... 하나님의 품 속에들어갈수 없는 것이라오.
    에브노말! 고맙고 감사하오.

  • 12.02.29 14:34

    모든 공부가 다 어렵지만 특히 신학은 범위가 너므나 광범하고 등장인물도 너무나 많아 기억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2.03.02 09:41

    메밀꽃님, 아드님이 독일 유학 신학 박사이니 신학 공부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시겠어요.
    아드님(목사님)은 지금 잘 하고 계시지요?

  • 12.03.02 12:05

    메밀꽃님!!!
    신학은 하나님의 마음을 내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이라오.
    신학은 인간적인 생각과 이론이나 지식으로 내가 체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오.
    거짓된 세계에서 인간을 건져내는 것. 거짓된 인간을 참된 인간에로 옮기는 작업.
    하나님의 세계를 발견하는 것이라오. 하나님의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고 찾아가는 것
    인간의 작은 두뇌로- 엄청난 하나님의 세계를 다 안다는 것은 교만이라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 안에서 깨우침을 받고. 믿음으로 화합해야한다오.
    메밀꽃님! 잇빨 잘 치료하시고. 밥 잘 먹으시고. 숨 길게 쉬시고. 행복하세요.

  • 12.02.29 17:53

    대단하시오, 목사님위에는 또 무슨 명칭이 있나요,? 천국 준비 많이 하였으니 동기들은 좀 봐 주시겠지....
    잘 좀 부탁합니다.더욱 정진하시길 빌며 축하 축하드리오.

  • 12.03.01 22:10

    旅鄙760 님 !
    직위나 직분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른 산앙을 가지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거짓된 마음 위에.. 아무리 좋은 신앙을 가진다 해도- 모두 거짓일 뿐이거든요.
    천국 준비는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믿음 안으로 들어가면...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아이를 낳으면... 어머니가 모든 준비를 하고. 부모가 책임지고. 기르시고. 가르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듯... 신앙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오.
    내가 하면 -그릇되고, 잘 못되기 때문에...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오.
    그래서, 하늘나라가는 신앙은 쉬운것이라오.

  • 12.02.29 23:20

    축하합니다, 목사님! 열정의 목회로 선한 목자 되소서!

  • 12.03.01 22:06

    지명! 고맙습니다. 저는 이 시대에 전세계에서 복음이 사라져가는 데...
    내 마음에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가지려는 마음이고요.
    그리고, 그 복음을 땅에 묻어 놓지않고. 동창들. 친지들. 이웃들......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죄에 대하여 무감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지명 전영택님! 고맙습니다.

  • 12.03.01 21:05

    우리 윤목사님 , 마하나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향팔만학도가 정말 장해요, 우리 모두의 귀감입니다. 온누리를 평화롭게 만드소서, 아멘---

  • 12.03.02 22:49

    우리 무영님!
    고맙습니다. "마하나님"이라는 말은=하나님의 군대라는 말이지요.
    어두움과 싸우고. 혼돈과 공허와 . 죄와 악과 싸우는 하나님이 군대입니다.
    사단과 마귀와 전투하고, 싸우는 군대입니다.
    사단과 마귀에 잡힌자. 죄에 사로잡힌자. 불안과 초조와 우울과 자기 생각에 사로밥힌 자는 구원해내는 일을 하는 것이지요.
    내가 능력이 있거나, 내가 힘이 있어서가 아니고. 전적인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싸우는 자입니다.
    칼과 단창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우지요.
    우리 무영님! 고맙습니다. 죄악에서 벗어나는 행복한 분이 되세요.

  • 작성자 12.03.07 00:41

    향팔(向八)이란?
    향팔(向八) : 망팔(望八)과 같은 뜻
    망팔(望八) ; 80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71세를 이름
    망구(望九) : 81세를 이름
    망백(望百) : 91세를 이름

    - 예절지도사 김정태 -

  • 12.12.17 10:06

    예절 지도를 잘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향팔 눈을 들어 팔을 향해 바라본다는 뜻이군요.
    눈을 들어 하늘을 향해 바라보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고, 소망이 있는 사람이라오.

  • 12.03.02 19:00

    윤형선 목사의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 졸업을 축하합니다. 그 정신 높이 삽니다. 건투를 빕니다.

  • 12.03.05 23:47

    회곡님!!! 고마와요.
    나는 아무 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 데...은혜를 입은 것이지요뭐.
    회곡님도 "하나님의 군대"에 지원하십시요.
    하나님의 군대는 ... 악한 영들과 싸움입니다. 악한 귀신들과 싸움입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악의 존재들과의 전투입니다.
    하늘에 공중 권세 잡은 자들과의 싸움입니다.

  • 12.03.05 14:11

    하나님의 군대에 입대하는 졸업장을 타신 윤형선 대단하네.

  • 12.03.05 23:59

    돈키호테 님!
    하나님의 군대에 입대하심을 권면합니다.
    저승사자가 모든 사람을 끌고 가고 있지요.
    저승사자를 이기지 못하면--누구든지 지옥으로 끌려갑니다.
    나포레옹도. 징기스칸도. 시이져도... 장군도. 입금도.왕도. 남녀 모두..
    .. 저승사자가 무덤으로 끌어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이겨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야합니다. 영생을 얻어야 한다...이거요
    죽지않고, 쇠하지 않고, 늙지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 이거지....

  • 12.03.06 00:53

    윤형선 목사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아주 쪼끔이라도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깨달음이 없으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좋을지 망설여집니다. 어떤 친구는 무턱대로
    교회로 나오라는데 그러다 보면 차차 달라질까요? 우선 그러기 까지의 용기도 가지질 못했거든요. 가느다란 실오라기
    로라도 이끌어 주는이가 있었으면 더 수월할 것 같은데....감사합니다.

  • 12.03.06 18:45

    인간스스로는 하나님을 아는자도 없고 깨닫는자도 없고.하나님을 찾는자도 없다오.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셔야하고. 하나님이 자기 계시로 열어 주어야한다오.
    마치 어린아이가 말을 하지 못하고, 글을 알지 못하는데.. 어미가 가르쳐주고. 선생님이 깨우쳐 주어야하듯...
    해와달과 별들을 만들어 운행하시고, 지구위에 모든것을 만들어 놓고 - 인간을 만들어 살아가게하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기록된 책이 성경 책입니다. 성경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록한 것이고. 인간인 내가 누구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고.
    내 모습이 어떠한가를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책이라오.
    세상 역사 진행이 어떻게 흘러가는 가를기록한 책

  • 12.03.06 18:54

    *사람이 어떻게 지어졌으며. 어떻게 인간성을 상실하였는가는 알수 있다오.
    죽음이 없고. 아픔이없고. 악이 없는 삶을 살며..하나님과 항상 교통하며 대화하며 살아갈수 있게 지어졌는데...
    인간이 타락하여 죄와 악. 사단이 우리 마음을 점령하여 하나님과 반대 방향에로 끌려감을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다시회복하여...죄에서 탈출하고. 사단의 지배에서 탈출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마음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이 새롭게 예비하신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신것입니다.

  • 12.05.26 12:32

    *그러기위해서는 내 옛 사람의 성품이 죽어야하고. 내 몸과 피와 새포 속에 가득 담겨진 죄악을 처리 해야한다오.
    나는 불태워지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오.
    내 고집이 죽고. 내 의가 깨어져야하고. 내 옳은 율법과 양심이 버려지고 새 마음을 얻어야한다고.
    --이것은 매우 쉬운것.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거듭나서 구원 받으면- 하늘나라에들어가는 것. 이것은 "쉬운 것"입니다."
    --김상년님은 먼저 성경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주소로 내가 읽고 있던 - 성경을 한 권 택배로 보내 드릴께요.
    --의심나는 점은- 질문 해 주세요.

  • 12.03.07 11:28

    승리자님의 자세한 안내의 글 잘 읽고 내 마음에 남아있는 온 정성을 다해 님의 말씀에 따르기로 애쓰겠습니다. 일단 처음 마음을 가졌을 때는 그냥 후딱 나가면 될 것 같았는데
    어디 그게 아니더라고요.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음이 웬 일인지요. 하지만 주위의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인도의 덕이 있으니 머지않아 나도 하나님을 믿는 한 선한 양이 될것
    을 믿어 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번 더 내 마음에 채찍을 가하면서 마음을 다독거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한테서 아주 지독히 멀리 떨어져 있던 김상년 드림

  • 작성자 12.03.07 00:42

    여기까지 댓글 22꼭지!!!
    "안사11 카페" 역사상 신기록이닷!!!!!!!
    우리 윤목사께서 오늘까지 우리 카페에 쏟아부은 열매가 튼실한 결실을 보는구나.
    추카, 추카, 추카!!!!

  • 12.03.07 11:35

    축하 축하 '축하를' 인터넷에서는 '추카'로 쓰고 있던데 그게 바르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그대로 따라써야 할까?
    통용이 되고 그렇게 모두들 사용하는 거니까 그대로 따라하는게 맞겠지? 그래도 이것 뿐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용어들도 많던데 어쩐지 따라 쓰긴 해도 좀 찜찜한 것 같아서.....그럼 이글까지 세면 몇 꼭지가 돼나?

  • 12.03.07 11:44

    댓글 달기는 윤목사님이 신기록을 차지했다는 걸 알고 다시한번 축합니다. 그런데 이 카페에 '글쓰기'는 누가 젤
    많이 했는지 그건 알아보지 않았나요? 그것도 한번 통계를 내 보고 순위를 한번 공개해 보세요. 아마 내가 1위가 아닐까? 싶은데....

  • 12.03.07 23:24

    카페에 글쓰기 경쟁이라도 하세요.
    가장 좋아 할 사람은 ---龜川아재 아닐까하오. 그다음은 ---처음처럼 이시겠지.
    **김상년 님이 -우리말. 우리언어 바로쓰기를 잘 지적하여 주었습니다.
    ..추카. 추카가 뭐요... 인디안 말을 옮겨 쓴 것인지. 아프리카 말을 옮겨쓴 것인지...바보인 나는 모르겠네요.
    ..새로운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우리말 우리 언어를 비틀어서 말하더라도...우리는 좀 어떨까하오.
    김상년님의 좋은 지적이.. 나를 깨닫게 해 주었소이다. 감사하오.

  • 작성자 12.03.08 00:39

    추카 추카를 지적하는 의도는 충분히 아는데....
    "성인도 時俗을 따르라"라는 속담을 모르는가?
    요즘 젊은이들이 들으면 자네들을 골동품이라 칼 걸????

  • 16.03.04 22:20

    세종임금님이 보시면...어떠하실까
    한글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젊은 이들이 많구나 하시겠지.
    한글의 독창성을 어그러지게 하면... 좀 좀 좀 어떨까?
    그렇지 않아도 다문화 사회에서...우리 글 우리 말을 바르게 전달 되어야 하지않을까?

  • 작성자 12.03.12 09:16

    위의 영상 중 윤목사의 졸업 축하와 관계 없는 찻잔 사진이 들어간 것은 그 찻잔 사진 속에 배경음악이 들어가 있기 때문....

  • 12.10.05 11:21

    龜川아재!!!
    아름다운 배경음악. 향긋한 차 향...
    모든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기를 바라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12.12.17 10:15

    우리모두에게 하늘의 향기. 새 생명의 향기, 복 된 향기가
    성령의 바람을 타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 되기를 바라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