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왔었다.
가금 있는 일이라 가게 있는 약을 먹고 가라안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웬걸 점점 더해지만 복통이더 심하며 위를 누가 잡아 뜻는 듯 했다.
그러면서 식중독 걸린 것처럼 도 온몸에 두두러기가 났다.
먹은 것은 아침에 된장국끊여 놓은 것에 밥을 반공기정도 목고 오후에 PX 군마트가서 과자
몇봉 사온것을 조금 먹었다. 시중독 걸릴 일른 전혀 없었다.
그래서 피부에 먹는 약을 먹었다 3년전에도 이런 일도 의료원 응급실가서 주사맞고 복지피부과가서
약을 타다 먹어 지금까지 벼텨왔다.
그런데 또 참다 못해 음금실 가서 주사맞고 위통에먹는 약을 타가져왔다.
피부과의사왈 나이가 가면서 면역역이 떨어저 생기는 현상이라 했다. \
그런데 먼저 먹던 약을 다른 약으로 교체 하고는 또 이런일이 생긴다.
다시 피부과가서 먼저 먹던 약을 타오지 해야될 것 같다. 아님 자세히 진찰받고
다른 약을 타다 먹어야 될 것 같다.
2022/ 4/11 복지피부과 다녀옴
두드러기가 갈아앉지 않아 복지피부과 약조절을 하려고 갔었다.
아직 먼저 약 타온것 많이 남아 있는되
본 원장은 휴일이라 근무하지 않고 인턴인지 레지던트지 친료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의사는 눈이 사팔떼기지 눈동자가 마치 지랄병을알고 그방 일어난 인간같았다.
진료보는 태도는 너무 불순하고 거만스럽웠다.
환자가 다시 찾아왔으면 왜 어떻게왓나고 묻지도 않고 ....
나는 두두러기가 약을 먹어도 듣지 않고 숨도차고 온몸이 가려워 왔다고 하는대도 그럼 지보고 어떻게 하라는 말투를 내 빼었다.
그래서 약을 좀 다시 조절해 다라고 햇다. 그 의사가 눈이 사팔눈의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면 미안한되 그렇지 않은 상태로 눈을 흰동자가
허역게 보이게 하며 환자에가 그런 태도로 진료를 본다고 의사자격 없는 인간이다. 요즘 의사가 너무 적어 날릴를 친다해도 복지피부과에서
그 의사를 진료의사로 고용해 의사 대접을 해준다면 다시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다. 몸도 좋지 않아 기분 상해잇는되 의사까지 떨어 대게불괘했었다.
병은 병자의 마음애도 달려 잇지만 의사가 의료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병을 낳게도하고 악화하게고 만든다고 한다. 이건 의사의 기본 진료 원칙안니가?
장순희 나는 의사는 아니여도 그정도 의사의 진료태도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병신같은 복지피부과의사야 알겠냐...
장약국에서 약을 조제하러 갔는되 장약국 약사가 또 건방을 떨며 지가 홍금희 한다냐 ....
장약국약사 당신은 약사 하지알고 장순희 시동생진기주 아내나 하고 놀아라....
알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과 병원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 어짜피 진료의뢰서 받아 왔으니.......
복지피부과 요즘 혼자가 없엇다 그전에는 기다는 시간이 너무 많았었는데 아마도 그 사팔눈의 의사 때문이 아닌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