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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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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병원 스크랩 [급히 갈곳을 찾는 아이들] 자궁축농증 수술을 무사히 마친 코카 여아, 심장사상충 치료 중인 믹스 여아, 말티 소운이. 닥스 칸. 말티 남아 하늘이, 믹스 남아.
곰수니맘 추천 0 조회 278 11.09.07 15: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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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3 21:42

    첫댓글 10 만원주고 사가는데 묻지도말구 따지지도 마라..에라이.. 그렇게 해서 무슨 입양이여.. 판매지라..자알논다

  • 11.10.01 00:26

    돈을 주고 델고 가야 돈이 아까워서 잘 키운다고 합니다.
    책임감 때문에 또 버릴 까해서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집엔 골딩 8마리 이번에 분양했는데, 꼭 필요한 분들께 드려서 너무너무 잘 커고 있답니다.
    분양하는데 한결 같이 말씀하시기를 비싸게 팔아야 한다고 했답니다. 그래야 끝까지 키운다고.. 그러나 아시는 분들께 분양해 드려서 1만원 받고 다 드렸네요
    강쥐는 공짜로 가져가지 않는 다는 옛말이 있나봐요. 10만원 만큼의 재롱은 부릴 거라 생각되네요.
    좋은 곳에 가서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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