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들어와서 님들의 글만 보고 가서 죄송합니다. 아직 저는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회원으로서 향후 귀촌을 이루기 위한 님들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코져 하다보니 시골의 실정을 별로 아는바가 없어서 올리는 글들이 없이 보고만 나갔읍니다. 하여 준회원 강등을 예방코져 일단 사진을 올리고 시간 되는데로 도움이 될런지는 몰라도 많이 동참토록 하겠읍니다. 저는 대구에 거주하며 운동을 좋아하며 수영은 12년째 계속 하고 있는 건강한 50후반입니다. 퇴직후 귀촌하게 되면 님들과 더욱 유대를 돈독히 하며 많은 지식들을 배우겠심더....
거창 기백산에 등산 갔던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다니는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대구의 88올림픽 수영장이며 앞줄 중앙 본인입니다. 건강하죠 ㅎㅎㅎㅎ
|
|
첫댓글 사진을 보니 수영하고 싶은 마음이~~~, 저는 들어갔다가 추워서 금방 나와버려요... ㅠ
12년 하셨으면 아주 물개 수준이겠네요.... 저는 3년 정도 했는데,,, 숨쉬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지금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숨 안쉬고 갑니다... 가서 한 숨 쉬죠..ㅠㅠ 아무래도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초보는 아니지만 폐활량이 대단하네요..
25m를 숨 안쉬고 가면 그것도 대단한 실력입니다.
수영...생각보다 어렵네...
그리 쉬운건 없겠죠,,,
열심하고 세월이 가면 모두 해결되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