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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송강정의 어쩌다 장가계
강순덕 추천 0 조회 160 19.11.13 16: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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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3 16:39

    첫댓글 함께 다녀온 듯, 잘 읽었습니다. ^^ 등산을 좋아하시던 어머니 다리가 다시 쌩쌩해지면 장가계에 꼭 모시고 가고프네요.

  • 작성자 19.11.13 17:27

    두 아들이 부모님 회갑 기념으로 같이 여행 온 팀이 잇었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ㅎㅎ

  • 19.11.13 19:32

    저도 지난 8월에 회갑기념으로 다녀왔는데, 글을 읽으니 그날의 여정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여권 강순덕을 항공권에는 강술덕으로 기재?ㅎㅎ
    제목 '송강정...'이 기발합니다.^^

  • 작성자 19.11.14 07:47

    영문이름이 잘못 기재되었어요.
    KANG를 KNAG로 ㅎ

  • 19.11.13 23:02

    신설들만 살 것 같은 장가계, 평생 가 볼 기회가 있으려나...

  • 작성자 19.11.14 07:48

    그들이 하는 말이죠. 우리나라도 좋은 곳 다 못가는 걸요.

  • 장가계 참 근사하더군요

    강시인님의 공감가는 글과
    같은여행 다른 느낌들이
    재미있었어요 ㅎㅎ
    조만간 나도 장가계 느낌들
    정리해서 또 만나요

  • 작성자 19.11.14 14:35

    어쩌다 다녀온 거라서 ㅎ
    많이 다르겠지요. ㅋ

  • 19.11.14 13:48

    갈 수 있으려나...

  • 작성자 19.11.14 14:38

    유리다리 위에서 돌려차기 ㅎ
    늑대님은 훨훨 날아다니실 걸요. ㅋ

  • 19.11.14 23:24

    패키지 여행기는 처음 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들려주셨네요.
    명퇴 이후의 삶은 더욱 알차고 의미있게 엮어가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9.11.15 11:21

    패키지도 잘가면 편하고 좋아요.
    그래도 이번 같이 간 일행들이 모두 좋은 분들이라서 별문젠 없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24 08:22

    백두산 금강산 문학기행 가는 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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