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역에서 10시30분발 청도행 경로 차비2.900원
50분후 청도도착 시내뻐스로 용암온천으로 간다 온천욕도 하고
와인터널까지는 2.5km 걸어도 1시간이내 그곳에서 관람도 하고
택시나 시내뻐스를 이용하면 된다 용암온천앞에서 프로방스로는
10분거리 소싸움 공연장에서 불빛축제장까지 무료 서털뻐스가 운행한다
관람도 하고 사진도 찍고 시내뻐스를 이용하면 차비 절약도 된다
소싸움 공영장도 5분거리이다 밤8시.10에 부산행 열차를 타고 하행하면 된다
불빛은 한국에서 제일좋다 21년째다 권하고 싶은 관광지이다
6시경부터 시작한다 경로입장료는 6.000원이다 신분증지참
맛있는 음식과 감말렝이 감와인 청도추어탕이 유명하다
토.일요일만 불빛 축제가 열린다




























































































































































































첫댓글 메리 크리스마스
(청도관광) 자세하게 청도를 알려 주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