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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36>낙동6(소호고개~남락고개) 80 km.. 그 길에 나는 서 있다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443 26.08.11 01: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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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1 05:01

    첫댓글 역시 두건님 그림 하나 하나가 작품.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8.12 09:19

    천왕산님 잘 계시죠?
    대간길에도 이번 정맥길에도 아주 가끔 한 번씩 보이는 흔적들
    보면 너무 반갑더라구요.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6.08.11 07:55

    남락고개까지 갔으니 이제 졸업구간만 남았네요
    연일 폭염가 싸우다가 이번구간이 좀 선선해서 그나마 괜찮았지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6.08.12 09:21

    축하 감사합니다.
    길고 길었던 그 길도 이제 한번이면 끝나네요.
    많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기맥길도 마무리 잘하세요.
    한강기맥은 한번 더 걷고 싶은...

  • 26.08.11 08:37

    폭염보다는 폭우와 곰탕이 쪼매더 맛나지 않으셨나요...
    와..남락고개까지 축하드립니다...
    '끝'보다는...잠깐만요.. 보아하니 계속 걸음 하실꺼라서요...ㅎ

  • 작성자 26.08.12 09:22

    어제 밤 정말 빡세게 머리 싸메고 마무리했네요 ㅎㅎ
    마지막에 끝. 쓸려고 ㅋㅋ

  • 26.08.11 09:09

    ㅎㅎ 미인은 손이 많이가~~~

  • 작성자 26.08.12 09:24

    ㅋㅋㅋ
    이쁜 며느리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한양에 가서 코베이는거 아닌지 ㅋㅋ

  • 26.08.11 14:46

    이번에 많이 힘들거라 생각하고 금요무박으로 잡고
    진행하지만 그래도 시원한 바람과 소나기가 우리를 도와 주었습니다.
    이번구간도 둘째날 밤이 졸음으로 조금은 힘들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여
    아무 이상없이 마무리함에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8.12 15:30

    안전하게 금요무박 정말 잘한 듯합니다.
    졸업 앞두고 깔끔하게 가는 게 좋죠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졸업 때 뵐게요^^

  • 26.08.12 13:28

    다들 대단하시다는 말밖에요...
    시원함보다 아쉬움이 크다니?
    허전해서 어쪈되유 ㅎ
    졸업날 다들 얼싸안고 울지않을까 싶네요
    (울만도 하지요)
    남은 졸업구간도 해피엔딩...

    2부 간월산 폼 멋있음 ㅎ

  • 작성자 26.08.12 15:34

    ㅋㅋ
    곰탕이라 아무도 없어서 폼 좀 잡아봤네요.
    날이 선선해졌지만 다음 주 또 덥다네요.
    이번주에는 지리산에 콧바람이나 쇠러 가볼까 싶어요...짧게 ㅎㅎ

  • 26.08.11 17:24

    졸업 구간을 편하게 걷기 위해서
    이번 구간을 무박으로 걸은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아직도 낮에는 햇쌀이 따갑더군요.
    시원함보다는 아쉬움이 교차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마지막까지 힘든길 걷느라 수고많이 하셨고
    졸업식장에서 만날것을 기약합니다.

  • 작성자 26.08.12 15:37

    졸업 구간은 좀 여유가 있어야할 것 같아서 좀 길게 잡았는데
    더위도 걱정되고해서 금요무박으로 같은데 역시나 여유있고 좋았습니다.
    졸업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 26.08.11 21:42

    산행보다 힘든, 산행기 쓰기...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8.12 15:40

    글쵸~ 퇴근하고 밥먹고 하다보면 실제 후기 쓸 시간이 별로 없어요.
    막 쓰면 금방할 수 있긴한데 이것 저것 사실 확인도 해야하고..
    사진 작업도... 그래도 이렇게 응원해주니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낙동길에서도 대구담님 낙동정맥 시그널 가끔 봅니다 ㅎㅎ

  • 26.08.12 07:30

    함께 하니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6.08.12 15:43

    늘 힘이되는 건전한, 이제 한번인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세월 빠르다.
    졸업하면 서운할 듯..
    이번 구간도 재밌게 잘 걸었다.

  • 26.08.12 09:00

    ㅋㅋ 1부 후기는 어제 봤구요! 2부는 아침에~ 후기 작성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선배님 처럼 명품후기는 더욱 정성이 들어가니 더 그러겠죠! 방장님 깽이선배님 타키님도 각자 개성있게 작성하니 힘들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럼 지금도 쌀바위에서 물이 나오나요? 그럼 급수처로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 물론 와항재에서 금방이라 애매하긴 하겠습니다.ㅋㅋ
    선짐재? 지도를 보니 천질바위 위치가 그 배내봉지나 간월산 전에 선짐재라는 곳 옆쪽으로 있는 것 같은데 맞는지요?ㅋㅋ 올라가지는 못하겠죠?ㅋㅋ 비박텐트치고 1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남쪽에 가뭄이라는데 해갈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생쥐모습은 아닌듯한데~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이번달 말에 뵙겠습니다. 선배님~^^

  • 작성자 26.08.12 16:25

    쌀바위에 물은 거의 안나와요.. 한방울씩 똑똑 떨어져 겨우 비상용 정도로 이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천질바위는 등로에서 찬참 아래로 내려가야하는데, 암릉 안부에 도착하면 암릉엔 충분히 올라설 수 있습니다.
    멋진 곳이죠 ㅎㅎ
    능동산부터 배내고개가지 꼬박 맞았네요..이후 배내고개서 충분히 말리고출발해 젖은 모습은 아니였죠.
    정맥 졸업 때 뵐수 있으려나요? ㅎㅎ
    오시면 반갑게 뵙겠습니다.

  • 26.08.12 16:15

    @두건(頭巾) 졸업산행이 다음주 아닌가요? 저도 대간 졸업산행이라! 클럽모임 때 뵙게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8.12 16:24

    @래선생 아~ 23일 졸업입니다ㅎ
    그때 대간길 가는군요~
    지리산에서 마무리 잘하세요. 미리 축하합니다^^

  • 26.08.12 17:25

    @두건(頭巾) 선배님도 미리 측하드립니다.^^ 후기에 하려고 했는데~ㅋㅋ 아무튼 길고 긴 여정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 26.08.16 12:00

    시원한 바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니 저번구간때랑은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산행할만 했습니다..
    지경고개에서 산길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그것빼고는 무탈하게 잘 마무리했네요..
    천성산 비로봉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않고 잠에 취해버린 정맥팀을 뒤로하고 천성산 원효봉을 향해 걷는데 아침 바람이 을매나 상쾌하고 시원하던지... 이맛에 산행하는 거지~~하면서 춤추는 나무들 사이로 흔들면서 걸었습니다..🤣😂🤣
    이제야 끝이보인다는것을 실감합니당..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8.16 18:42

    좋았던 기억 서운했던 기억 안좋았던 기억
    수많은 기억들이 있지요..
    안좋았던 기억은 잊고 좋았던 기억만 간직하기를 바라고요..
    그날은 이슬비 날리는 바람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화엄벌 청억새가 너무 상큼...
    비오는 연휴 어찌 보내실까?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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