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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치매 전초기를 부추끼는 주소지
최윤환 추천 0 조회 28 18.01.10 16: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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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1 11:23

    첫댓글 화 푸세요.
    최 선생님 !

  • 작성자 18.01.11 12:11

    박 선생님의 댓글 보고는 빙그레 웃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갖춰진 서울에서 살자니 일흔 살은 나는 정말로 무기력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게 아무 것도 없네요.

    무척이나 춥다는데도 유리창문을 열어제켜서 차가운 도시바람, 아파트바람을 끌어당깁니다.
    차가운 속에는 시원한 게 들어 있어서 생기가 납니다.
    예.
    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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