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 소찬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전 9시30분인데 집옆 황금오리식당 옆 경인고속도로 정체가.
그리고 좌축의 만물유통상가 어제는 쉬는날이라 해서 오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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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량 타고 동서울까지 가기엔 너무도 정체입니다 할수없이 전철역까지 도보후.
아주 간만에 전철을 타고 갑니다 택시비 아꼈습니다.
거주지 가는 고속버섯 시간이 변경이 되는 바람에 두시간을 보내야 하는 처지라서.
옆 태크노 빌딩 3층에서 물어 물어서 4층에 자리한 공구상가로 갑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합판을 할때 쓰는것이라 그리고 밑의 깊이는 4cm밖에 인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정했구요 드릴기계도 충전기는 한세트로 하지만 구입은 안하고 가격만 물어보았고
머니등 벌어서 차후에 사기로 하고서 명함등을 받고 하지만 가격대 싼지?비싼지?모르는 상태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단골포차서.
잔치국수로 약간의 허기등을 달랩니다.
그리고 우등이 아닌 일반 고속버스를 탓는데.
태양이 내리찌는 날씨에 곤히 잠들다가 일어났는데?이런.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국도로 달리는 고속버스 고속도로 공사중이라서 그런다고 했지만.
이름 모를 수안보 휴게소에서 정차 한뒤 주행을 하는데?.
어화령 터널도 지나고 하지만 도착은 매한가지 많이 늦은시각에 도착을 된장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예천 형제 털물점 이곳의 가격대 알아보려고 왔는데..
같은 공구이며 하나인데? 서울 태크노빌딩것의 곱절이상 비쌉니다 그럼?그곳이 완전 싸다는 결론입니다.
일단 거주지것은 포기 하고 견들 사료 많이 구입해야 겠지만 하나만 구입읋 합니다.
그리고 펴진 어물을 좋아해서 1천원에 3개짜리 4천원어치 구입을.
그리고 헬멧 유리가 시야가 안보여서 새것으로 교채를 합니다 시야가 잘보여서 주행에 도움을.
간만에 왕만두 두개 구입하고요.,
그리고 은풍면 대성마트서 우유 하나만 구입을.
도착후 방에는 들어가지 않고 냉골이 된듯해서 얼른 탄불부터 갈아 끼웠는데 아직 붙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추워서 현재 시간 8시30분에 확인 탄불에 붙이 붙었습니다 자정쯤엔 따근해지겠지요?내일부터 산행입니다
구름과자 자유롭게 먹고 싶기도 했구요 앞전 11월20일 상황버섯 구입 입금이 없음에 이사비용에 찬물을 끼
얹게 되어서 얼른 이사비용을 충당하는 산행을 해야 겠다는 생각만 납니다 일단 거시기값부터 해결을....^^